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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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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1분거리에 토즈가 있긴한데 한달 25만원 ㅠㅠㅜㅜㅠㅠㅠㅜ 사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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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떨어질거 굳이 미련 둘 필요있나 나군에 쓴 시립대 경영이라도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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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푼거 어려운거 마르셀님이 질문받아주신다햇는데.. 한번에올려달라고하셔서...
그냥 점수 돼서 법대 갔다는건가...?
그런 사람들 너무 싫음
?왜죠ㆍㆍ할게딱히없으면점수맞춰가야죠
사실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자기 진로를 점수로 결정한다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요
꿈이 있는 사람들이 더 메리트를 받았으면 좋겠음
점수잘받으신분들은 원하는걸쓸권리?특권?이있죠ᆢᆢ
그것도 맞는말이라 뭘 어찌하자고 하기가 힘듦 ㅠ
그러면 꿈이 없는 사람도 꿈이 있다고 하겠죠. 만일 신이라면 꿈의 크기로 학생들을 줄 세울 수 있겠죠. 하지만 인간은 꿈이 작은데도 크다고 거짓말하는 학생을 구별해낼 능력이 없으니까 정량적 수치인 아라비아 숫자로 줄 세우자고 합의를 본 거 아닐까염
사실 그래서 뭘 어떻게 하자는 의견을 못내게ㅆ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 뿐
엥 설법인데 점수가 남는게 있어요????
학력고사 세대라 그런가봐여
ㅁㅊ다 ㅁㅊ어 ㄷㄷ 프리패스
킹주민 ㅋㅋ 이분 완전 멋진 분!!
어쨌든 법대 가셔서 훌륭한 변호사가 되신분이군요
그래서 사시공부안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