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audient [331715] · 쪽지

2011-06-23 03:15:40
조회수 669

언어 어쩌죠.....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1262068

그냥 막연하네요

시,소설 문학에서 정확도가 안올라간다는느낌?

판단의 준거가 확실치 않아서 푸는데 답이 두개나오는게 종종있어서요.

개념어를 모른다는 느낌이아니라

지문의 해석(지문이 가리키는바)을 명확하게 알수없달까..

어찌해야하나요.ㅠ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강 · 229797 · 11/06/23 03:19 · MS 2008

    저두.. 쩝.. 언어가.. ㅠ

  • doodling · 374838 · 11/06/23 03:54

    저도그럼....

  • 도재욱‌ · 297708 · 11/06/23 04:41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karkhm · 373446 · 11/06/27 10:47 · MS 2011

    누구나 막연하게 시작하기 마련입니다. 수능적 문제에 익숙해지면 그런 느낌은 차츰 사라질 겁니다.
    답이 두개 나오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둘 중에 반드시 범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범인을 지목하려면 납득할만한 근거가 있어야한다는 점도 잊지마세요.

    힘내세요. 진실한 땀방울을 나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