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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불금을 즐길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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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다른 걸 했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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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그래프&도형같은 문제에서 미지수를 두는 경우가 많이 생기잖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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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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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문학 GOA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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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어휘틀 독서론틀 수학 - 1번틀 영어 - ^79^ 물1 - 48 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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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관심사소개 4
현대나 미래 도구랑은 다른 느낌의 조형성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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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처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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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걸리고 정답률이 떨어지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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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더프 풀었는데 원래 푼건 안 틀리는데 푼 문제에서 4-5개 틀림 6광탈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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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정도 풀려는데 어떤거 몇회차 풀까요 9덮 10덮 11월 이퀄 무보정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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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은 5
1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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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주는 이치에 통달해 모든 사물을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O) 2.군주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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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너무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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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번 0
걍 이렇게 거의 케이스답정너 찍듯이 b값 조절하면서 풀었는데 현장에서 보신분들도 이렇게 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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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1
학생 누구의 발화를 토대로 작성된 ㄱ은 / ~~로 인해 구체화되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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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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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본인 옛날에 언매 발음 하면서 색연필을 읽다가 생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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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현대예술(모스트 모더니즘을 곁들인) 2. 딥페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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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회 푸는데 계산량도 진짜 개많고 킬러 문제들은 꾸역꾸역 귀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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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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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6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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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진자마지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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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맘 편히 보고 결정 해보겠습니다 저번에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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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에 범위 관찰 안 하고 최종적으로 나온 k값 4개를 가지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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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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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선생님이 말함 나한테 상처받아서 일주일내내 마음이아픔 난 올해 존나열심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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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실 0
83 100 X풀다가자버림 5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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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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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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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음 23
맨날 제가 해주기만하고 이젠 제가 받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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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xx 살꺼라 인강실모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난도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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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먹고싶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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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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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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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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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몇등급정도면 연대논술 써보라고 권장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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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예측 1
4~7 인공지능과형벌 A 8~11 결정화 AA 12~17 노직최소국가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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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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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1
책다치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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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인 척 하는 법 15
집에 있는 책 사진을 찍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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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는 아니다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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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시즌1,2도 한 번 시켜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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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어려우니 실전대비는 시즌2로 하라는 출제자님의 충고를 흘려 듣고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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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회 등급이 2121 1등급이 자주 나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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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0
문학 보기문제 풀때 보기를 참고하여 바탕으로 보기의 관점에서 이 세개 구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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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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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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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80에 83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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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