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의 김동욱 선생님의 강의 정말 미치겠네요. 아 답답해. 조언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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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저같은 곤란함을 느끼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알려주시는거라곤 필자와의문제의식에 동조 동참하라.
글의첫문단을 잘 읽어라. 중심화재와 글의구조가(앞으로벌어질)있다.
도식화하라.(이해를위해서)
끝입니다;
눈이 생겼다는점은 인정합니다만
개념이라는게없다보니 불안하네요;; 다들이러셨나요.ㅠㅠ
다른강의로 갈아타야하나 이런 불안감때문에 미치겠어요....
알려주시는거라곤 필자와의문제의식에 동조 동참하라.
글의첫문단을 잘 읽어라. 중심화재와 글의구조가(앞으로벌어질)있다.
도식화하라.(이해를위해서)
끝입니다;
눈이 생겼다는점은 인정합니다만
개념이라는게없다보니 불안하네요;; 다들이러셨나요.ㅠㅠ
다른강의로 갈아타야하나 이런 불안감때문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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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가 강의의 99%
ㅋㅋ OT듣고 독학괜춘해요?
그걸 체화하고 실전에 적용해야겠죠. OT만 듣고 그게 되던가요? 결국은 자신에 맞게 체화하고, 김동욱T가 그런 세세한 부분들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1인입니다.
저도 비문학은 김동욱쌤꺼 들었었는데 비문학강의가 원래 다 그렇지 않나요? 문학과 달리 비문학은 특별한 개념같은건 없는것 같은데.
비문학에 혹시 방법론같은게 있다해도(언기같은거 말구요) 그게 수능시험장에서 문제풀때 적용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언어영역에서 공부해야할 개념은 문학개념어나 문법조금 밖에 없지 않나요?
비문학은 특히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독해훈련이요..
개념을 습득하려고 하지말고 가르쳐준 원리를 본능에 스며들게끔 훈련하고 노력해보세요
개념같은거 외워봤자 수능날은 본능대로 풀게돼있어요 괜히 수학"능력"시험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