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는 금요일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2856960
가고 싶었던 대학과 학벌에 대한 미련
이젠 너무 지쳐서 떨어져나갈락 말ㄴ각..
다만 지금 적응도 안되고 정도 안붙는 학교를 떠나고 싶을 뿐이다..
근데... 왜 이 학교를 거닐면서 그 학교의 캠퍼스를
상상하고...
왜... 카톡에 y자가 아로새겨지 야잠입은 친구의 사진을 보고 슬픈 거싯ㄹ까....
술푸닷 하.. 미련 따위! 이젠 지친 정신으로 버릴 수 있을 것 갇ㅇ다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cafe.naver.com/suhui/17424239수만휘에서 되게 시끄럽네요 지금
-
http://cafe.naver.com/suhui/17424239수만휘에서 되게 시끄럽네요 지금
ㅜㅜ...
뉴_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