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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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 있어요 0
국어,수학,지구 높2 생명 낮2 영어2 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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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5 0
죽어도 1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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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마이맥 한석원 쌤만 누끼 딴 거 해명 부탁드립니다 0
경계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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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갈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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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0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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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미적 80 영어3 생윤 47 사문 44입니다 완전 낮은과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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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등급이 비슷하냐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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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97 97 2 96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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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이 지난 2월 20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7대 요구안'은 △필수의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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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7로 찍는데 미적 30이 17로 나와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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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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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첩자들있나 이자식들.. 내 작고소중한에타를 씹창내지 말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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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 합격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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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 대학 라인좀,, 논술 갈지 말지,, 0
논술 한양 경희 건국 숭실 아주 썼는데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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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왜틀렷지 0
21번 계산실수 29번 계산실수 30번 그냥 내생각오류.. 어쩐지 n최댓값이 1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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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하는거야???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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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4컷 0
확통 61점인데 4컷걸치나요 예상등급컷 변동 심하나요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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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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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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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까지ㅜ갈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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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떴냐? 10
다들 남은 수시 정시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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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미적 100 영어 2 물리 48 화학 45 건수는 불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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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만 내려줘 싹싹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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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들이 존 나 수두룩.. 진짜 재수 개많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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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컷 오르려나요? 4합8 맞춰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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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통미적 다 실모에서 많이 보이던 문제 느낌인데 맞음? 거의 지인선 하프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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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쾌감이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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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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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오늘 미적 풀어봤는데 76점 나오네요... 수능 1등급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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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자는 애들 50% 영어 소음충 다수 급식 친구들 친목 다수 국영수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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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은과 때려죽여도 안되나요? 안되면 중앙대라도 안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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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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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 많아서 그럴 거 같긴 한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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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조합 추천 0
사탐 조합 추천해주세요 이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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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가딸려서 포기을 해야한다니 재필삼선이니 일년만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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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52 미적 14해서 표점 116 원점수 66인데 이거 3등급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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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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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상하 0
해야되나요 그냥수12해돚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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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최저 1
경희대학교 논술 최저가 2합5이고 탐구는 2개 평균을 반영한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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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
존나 할거 없지않냐 공부해야할땬 유튜브 보고싶었는데 지금 안보고싶음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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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이거로 계산하니 투가산 3점 포함 413.8 나와요 표점은 계속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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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이옳았는가 8
사설틱을 수능에서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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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표점 백분위 믿기지가 않습니다.. 경희대 가능할까요 일단 성논 보러 갑니다 ㅜ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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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아주의 가천의 성의 카의 인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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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왜함 3
진짜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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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기출문제 다 보고 행동영역 만들고 공통된 주제도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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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포기선언한다고 의대 표본이 사라짐...? 이미 정부를 통해 정치인들이 의대...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