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30957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특히 고대 한양대 중대는 정시 2배 이벤트라는데
-
2506. 즉 2506이 제일 쉬웠다는거임 반박안받음
-
아는 동생 재수한다해서 알아봐주고있는데 애가 약대만 목표로 함. 과탐 3-4등급...
-
크흠
-
물리 만점 표점이 지구 45점 표점보다 낮은 거 보고 내년엔 사탐 하나랑 지구...
-
ㅇㅇ
-
메디컬~서울대 기준으로 얼마나 후한가요? 돈아까울 정도? 그냥 실채 떠서 진학사 컷...
-
현실은 5수해도 서울대 못가는 사람이 더 마늠
-
왜냐면 친구중에 맨날 17로 찍는 애가 있는데 걔만 맞고 전 틀리면 배아플까봐...
-
왜냐면 내가 1컷-2점 고정적으로 나왔기때문. 그러므로 94점임뇨
-
A반영비로 어째저째 비벼볼만 하려나요..
-
2주면 a 가능?
-
이정도로 쉬운 시험이 역사상 있었나 싶음 그 렇게 많이들 실수했나? 내 주변...
-
내년에 현역되는 07인데요 지금 25뉴런 수1 사서 지수로그함수랑 지수로그 부분만...
-
영어1컷97기원 7
반박안받는다
-
재수 고민 0
재수 고민하시는 분들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 드리시나여 ㅜㅜ
-
보통 사람이라면 걍 없는 번호 쓰지않음? 28번에 무슨 깡으로 2를 찍지 30번은...
-
어떻게 안될까요?
-
2등급 컷 기원 5
언매 84 미적 78 화학 46 생명 39
-
난 항상 1등급 커트라인 제조기였다 이번에 84점이다 반박 안받는다
-
수능에서 같은 주제를 연속해서 낸적은 없었는데 절댓값 등비급수로 이건 누가봐도...
-
치대, 한의대만 썼는데 점공에서 거의 끄트머리라 불안해요,, 3합 5, 3합 6...
-
홍대 공대: 나도 내년에 1년 박을 건데? 중대 상경: ㄱㄱ 하셔요 외대 상경: 이과로 고고혓 음
-
나 군번줄 받을 수 있남....... 아니면 말만 선복무인지
-
미적 실질컷은 88이고 형식컷은 86쯤 되지 않을까 싶음 7
그래야 기하 1컷이 88임 절평은 무시 못한다고! 이럼 확통은 92쯤 되나
-
눈 부릅뜨고 법안 찢었다…7억뷰 터진 뉴질랜드 女의원 영상 2
뉴질랜드 의회에서 마오리족 의원들이 법안을 반대하며 전통춤 '하카 공연'을 벌여...
-
1컷 92는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거냐? 8
올해 9모 문제를 돌이켜보면 훨씬 말이 안되는데
-
과탐 필수대학은 입결이 어느정도까지 내려갈까요?
-
암기형이 전혀 없었음 물어보는 개념도 깊이가 얕고 수특에서는 자음 체계표 없이 낸...
-
??
-
수능 당일에 긴장해서 잠못자니까 결과가 많이 안좋네 그래도 그냥 간다 삼수는 못하겠어
-
외모나 성격 정상인인가요?
-
눈치게임 on! 33대 1은 씹 ㅋㅋㅋ
-
작년에 언매하지마라? 이건 인정 근데 올해도 언매하지마라 이건 잘 모르겠음.....
-
아…
-
확통을 늘 다 맞았으면 계속 확통 하는게 맞음 ?? 8
1년 쉬긴 했는데 24수능 대비할 때 서바 강케이 이런것도 확통은 1개 틀리거나 다...
-
인강으로 개념듣고 사설컨 구해가면서 풀면 좋은 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
작년 28하고 정답률 비슷할거같앗는데 메가 정답률은 두배 차이남뇨.. 흠
-
30살 후 내 모습 , mbti랑 내 강점 이런거 물어봤는대 면접 망한건가요 ㅋㅋ...ㅜ
-
등급컷이랑 표점 더이상 업뎃 안되나요?
-
과외잡아야함
-
미적 1컷 92 11
<< 역대급 지랄 헛소리 걍 무시하자 ㅇㅇ
-
핵빵난 메디컬 문닫고 들어가고 싶다 이 말입니더
-
탐구 개망해서 내년에 재수하려고 하는데 물2 화2 유저다. 화2는 그래도...
-
쪽지 안받는법 2
싸가지없게 살기
-
독재학원 2
단과수업 듣고 독재 할경우 독재학원은 어딜 추천 하시나요?
-
89 97 2 96 96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언미사문지구
-
평소에 20번 못 푼 적 없는데 ㅠㅠ
-
어떤 사이트에서도 88 위로 1컷 잡는 데가 없는데 오르비 와이라노…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