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비문학이 어려운 당신께 0 - pdf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32149588
2021_06_비문학_1.pdf
2021_06_비문학_2.pdf
2021_06_비문학_3.pdf
2020_11_국어.pdf
2020_09_국어.pdf
안녕하세요.
pdf 파일로 올려달라는 요청이 다수 있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pdf로 저장을 할 때 <보기> 문제 부분이 잘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제가 편하고자 배포용 한글 파일로 게시글을 올렸었는데,
pdf로 인쇄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해결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pdf 파일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자료들의 pdf 버전입니다.
9월 모의고사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동욱 안듣는데도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리네..
-
오운완 0
공복 유산소 40분
-
얼버기기상
-
모기 컷 0
-
얼버잠 수면실패 0
늦잠
-
아니면 따로 인터넷 달아서 쓰시는중?
-
멋지시네요(cool)
-
얼버잠 1
-
소득분위 10분위중 8분위 이하 아마 거의 반?은 국장+전액장학(학교장학) 받아서...
-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구나 열등감 하나쯤은 갖고있겠지만 제 열등감은 품고 살...
-
재수 문제집 0
이번 수능 끝나고 새로운 문제집 사고 싶어서 지금은 pdf 파일 a4로 프린트해서...
-
현역이고 시리즈도 겁나 많던데.. 미대라 수학은 안하고 국영지1세계사 만 하는데...
-
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42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70번까지 -...
-
그렇게하면 많이 안맞을까요? 의대생기부가 그나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죠 치한약수 중에
-
얼버기 0
는 아니고 걍 잠 못 잠 ㅅㅂ
-
작수 무서운 점 2
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
님들 왜 안잠 1
-
저번주 목요일에 서민앱에서 신청해서 금욜승인나고 지금 ibk 계좌개설해서 오늘...
-
반수 최저러라 파이널 강좌로 김승리T 처음 들어봅니다 주간 학습 계획표 보면 EBS...
-
말이 되나 싶네 국어 그냥 호기심에 메가 낮은타수 분들 해설 봤는데 무슨 문학지문도...
-
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
ㅈㄴ 병신같긴 하다 휴르비 드간다….
-
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
이번 9평을 기준으로 해봅시다 (1) 남들이 다 맞출법한데 혼자 틀린 문제 ex)...
-
옆에서 휴지 부스럭 거리고 재채기하면 많이 민폐죠…? 재채기도 코등 찌르면서 최대한...
-
이거에 양말만 갈아 신음 강민철 듣습니다
-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용인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
농구를 그렇게했는데 겨울언제와
-
오늘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끊임없이 콧물 질질 나고 재채기 했음 에어컨...
-
가을 옷 15
옯비언들도 가을 옷 사나요 다들 패션 취향 어떤지 궁금 일단 전 스트릿 조아해요
-
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
진심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임…
-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잘시간이 온거같다
-
자야되는데 0
늦개자면 학교 가서 쳐졸걸 알면서도 폰을 놓을 수가 없다..
-
표점 상관없고 1컷이나 2등급만 맞으면 되는상황이면 기하가 꿀 아님?
-
수분감 어삼쉬사 0
어삼쉬사는 무슨 쉬사를 9~14, 20~21이라고 잡아뒀던데 11번부터 막히는...
-
패션 안경 살까 0
원래 도수 높은 안경 썼다가 렌즈 끼고 그나마 사람답게 생겨졌는데 그 이후로 안경...
-
ㅅㅂ 공군가기 힘들다
-
오르비 망했다
-
하
-
화작 기하 영어 물리 지구 순서 원점수 85 93(22, 26틀) 3 45(13,...
-
걱정 마셈 1
이번 비 끝나면 수능 공기 입갤임
-
9월 끝나가는데 30도가 말이되냐;; 자다가 모기 때매 깼는데 슬슬 무서워질 지경임
-
안 자는 사람? 2
왜 안 자용?
-
드뎌 다했다 0
집 가자 더럽게 힘들었지만 오늘치 총정리과제 다 맞아서 행복
-
되도록이면 정상인들하고만 교류하는 게 좋음 이래서
-
오늘의 망상 2
연애도 좀 하고 친구들이랑 농구도 좀 하고 아는 형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
심한 발상보다는 기출에서 나왔던 발상이 꼬여서 나오는 문제가 많은 n제 추천해 주세요
-
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
국어 기출 책 뭐풀죠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제대로 안풀어봄
사랑해요♡♡♡
앗! 감사합니다.
저 진짜 완전 도움 많이 받고있는데요,,,❤️❤️
잘 풀릴때랑 안 풀릴 때 시간 편차가 너무 큽니다,,,
연습이 답이겠죠 ,,,??!!
연습을 통해서 그 편차를 최대한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풀릴 때의 시간을 단축해야겠죠
혹시 이렇게 비문학 만 따로떼서 파일 만드는법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시험지 pdf파일에서 내용을 복사해서 메모장으로 옮기고, 그걸 다시 한글로 옮긴 후에 시험지 형식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읽고 푸는것 보다 선지를 들여다 보는 횟수가 증가하는데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지 않나요??
제가 다 읽고 푸는 방식을 고1때까지만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몰라서 저의 경우에는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시험 시간 내에서는 충분히 풀 수 있는 방식입니다ㅎㅎ
확실히 어려운 지문에 대해서는 문단별로 푸는게 정답률을 올리는거 같은데 쉬운지문은 그냥 다 읽고 푸는게 더 편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