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한테 고백하려고 모은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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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뿌린다 후ㅜㅜ
마크롱 품안에 안겨있는 캉테 ^^
오늘은 여기까지...
캉테가 아이린과 동갑이라는데 이렇게 사람이 귀여울수가 있나 이 생각이 볼때마다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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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번제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쩔 수가 없어!어떡하냐...
제꺼임
ㅏ
데릭루이스는 어떰?
대신 귀여운 케파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