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능 특강(본문) 동아시아사 4 ~ 5단원 - 중요 개념 Blank 및 문제 선별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36948750
04.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Blank).pdf
05. 오늘날의 동아시아(Blank).pdf
앞서 게시한 자료에 이어지는 수능 특강 4 ~ 5단원의 완결입니다. 현장 학생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작성한 자료이고 현장 학생들의 반응은 괜찮았는데 오르비의 여러분들에게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선택을 받지 못하는 과목이고 학습할 자료도 부족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사 영역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실용적인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좋은 점수와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목표이겠지만 추후 역사 학습의 또다른 시너지가 발휘될 거라 확신합니다. 늘 그렇듯 역사에 관심 있고 선택하여 학습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드립니다.
[구성(수능 특강 목차 기준)]
4단원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07. 새로운 국제 질서와 근대화 운동 ~ 서양 문물의 수용(p. 92 ~ )
08. 제국주의 침략 전쟁과 민족 운동(p. 106 ~ )
5단원 오늘날의 동아시아
09.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처리와 냉전 체제(p. 124 ~)
10. 동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정치 발전 ~ 갈등과 화해(p. 135 ~ )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짤러=승리(김승리아님) 강 나라 꼬라지가 ㅋㅋ
-
이번에 처음 미적분 나가는데요.. 학원 다니다가 도저히 안 맞아서 1월까지 미적분...
-
현역 수능 이번에 보고 왔고 25353 나왔어요 현실적으로 재수해서 동홍..국숭세...
-
지인선 n제 풀고 싶다
-
2021년경쯤 기존 아청물을 성착취물 취급으로 바뀐답시고 아청법 기존 조문에서...
-
30분하면 국어끝나내..
-
250109 공부 인증 feat. 이기상쌤 죄송해요 ㅠ 3
역대급 집중 안되는날. 내일부터 다시 풀로 달리자
-
기능2트 도로주행4트 마지막 도로주행때 감독관이랑 아가리배틀떠서 이겨서 면허받아냄...
-
1. 이뤄놓은거 없이 남의 성과를 내려치는 사람 2. 자기가 이뤄놓은 결과에...
-
걍 미리 살까 아직 정법vs생윤 고민 중이긴 한데
-
김동욱 언매 체크매이트 오티 듣는데 책까지 다 삿는데어떡함 책 팔아야되나…
-
뭔일 있었나요
-
재수해서 교차로 성대 사과계를 갔고 삼반수 망해서 서강대 자연계열 붙을 것 같은데...
-
문학 안해주시는 줄 알고 문학은 강민철 들으려햇는데 안들어도 ㄱㅊ을까요
-
내가불쾌감이생기는얼굴인지아닌지궁금함
-
그냥 롤 챌린저가 플다 구간 양학하는 내용같은데 이게 재밌나요
-
코코낸내 5
-
날고 싶다 1
내 몸 뒤로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고 싶어 훨훨 퍼덕퍼덕 날고 싶다
-
이런
-
기업입장에서 보면 중경외시는 일단 명문대는 아닌거 같고 그냥 평범한사람들 시선에서...
-
제일 슬픈게 3
난 열등감에 잡아먹힌 괴물이 됐다는게 절대 여기서 못벗어날거같다는게 너무 슬퍼
-
에탄올 분자 구조가 개 모양이라
-
평균 모고 3등급에서 8월달에 정시로 전향하고 수학만 거의 공부비중에 90퍼센트로...
-
간단하게 만들어봤는데으떤가용
-
친구랑 싸우다 손절했는데 걔가 날 무슨 이상한 건수 잡아서 고소했었음 난 당시...
-
훈수좀 0
아이디어 잘맞아서 김기현T 풀커리탈생각이었다가 아이디어+기코 조합 괜찮다고 해서...
-
1. 수능전날이랑 심지어 당일 8시 39까지도 긴장이 안됬음.. 2.시작 종...
-
건동홍의 동은 동덕여대다
-
소신발언 1
새신발사줘야하는,
-
안녕하세요 현재 정시 준비하는 예비 고 3 입니다 학기중엔 수학을 그저 자기만족식...
-
이사람 탈릅함? 2
1292016 아케인라이즈 언제했대
-
재탕은 싫어서 공개하기 1 2 다시보니안뽑을만한것같기도
-
이거 부끄러워서 그런거맞죠? 고백박으면 되나요?
-
뭔가 나보다 나이 어린 애들하곤 대화하기 어려움 왜그런거지 보통 그 반대던데
-
컨셉 다시 잡아야 되는데 문법 글이나 쓸까...
-
본인 썰을 가져와주세요 ex) 저 비빔면 스프 물붓기전에 먼저넣음
-
닉변하기가 좀 그렇네
-
병원오고가고 이슈때문에 한동안 제대로 된 공부를 못 했음ㅜㅜ 남은 방학은 full로
-
나처럼 되면됨 존나쉬움 시발
-
ㄱㅊ한거임?? 59퍼 이상 공개에 지금 시기면 추합이라고 생각 ㄱㄴ?
-
소신발언 3
솔직히...국어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무조건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포인트도 얼마 안주는데 이해 시키기도 힘들고 말도 잘 안통하고 이유없이 3점 주는 애들도 많음 ..
-
질문 받아요 4
진짜 암거나 좋아요
-
차단 처음해보네 6
-
https://www.youtube.com/shorts/qKoew553UmY ㅋㅋㅋㅋㅋ
-
물론 고통 많이 받겠지만 과고 가면 진짜 미래가 밝던데
-
인생망해서 화가 좀 많음 ㅇㅇ
-
끝까지 떠올려, 지구본을 돌리듯
항상 빠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양질의 자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자료에 대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자료를 게시하진 않지만 댓글 하나하나에 고마움을 갖게 됩니다. 오늘도 원하는 목표를 위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세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길 바라구요. 부족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피드백 주세요. 오늘도 친구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동사, 세사는 1~2등급 받는 경우에 메이저 과목인 생윤 사문보다 표본 수준이 많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과목의 특성상 아무래도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선택의 과정이 그렇듯 과목 선택 또한 핵심은 자기 확신입니다. 확신이 노력과 결합 했을때 자기 자신이 흐름을 주도할 수 있으니까요. 열심히 노력하시고 원하는 목표 꼭 이뤄내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동아시아사 개념은 어느정도 공부했는데, 이제 중요년도 외우는 연표를 볼까요, 아니면 수특하면서 개념 한번더보고 연표 외우는게 좋을까요??
수특, 연표 정리 어떤 학습을 해도 무방합니다. 어쨌든 다 정리해야 하니까요. 친구의 학습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더불어 6월쯤 상세 연표 자료를 게시해 드릴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