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동님 모의고사 풀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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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약간 논리적 비약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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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드랍? 0
괜찮아 다들었고 믿어봐 듣느중인데 그냥 드랍할까 고민되네요.. 효능감 느껴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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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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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자러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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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2에서야 자구 알고리즘 배우는 븅신같은 학교들 국숭세단 밑으로 ㅈ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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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거의 대부분 과가 2배수도 못 돌았는데 작년에도 이랬나요??작년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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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임 한의대 노리는데 이번 수능 물리3 지구 높2 나옴 물리는 걍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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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처들어오네 올해도 글렀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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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인문 501.98인데 경제, 경영 둘 다 안정권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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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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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기본적인 친족어는 다 고유어 있는데 엄마, 아빠, 누나, 오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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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까 서성한과 동급이라는 의견이 꽤 많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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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고 의지하고 싶은데 어깨 좁은거랑 머리 크다는 얘기는 왜.. 이럴거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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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건대만 가도 만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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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단기 알바 하루 9시간 일했고 시급 12000원이라는데 8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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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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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 올리면서 눈 높아져갖고 나처럼 원트에 서성한 가도 sky목표로 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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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이 임티가 발뻗잠 뜻하는거였나 발뻗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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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좆같이 떨어져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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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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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수 표본 다 찬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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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건환공이랑 수교가 원래 많이 모이는 과인가.. 0
이런 씨발.. 왈케 사람이 많은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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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낙지 적정표본수 확보햇는데 최초합 왜이리 조금주냐 64명 모집인데 40등까지만 최초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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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쫌만 하고 얘 써도 되겠죠..? 근데 이거보다 낮과가 칸수가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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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도 아니고 쌩재수 +1 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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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후다닥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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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친구 등급인데 국어가 높은 2래 올해 여기 못가면 우짜노... 문과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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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가겠는데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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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슬슬 유의미해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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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좋아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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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보고있는데 재밌는거같은데 왜 재미없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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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99.999999% 3떨+복학인데 리트 준비해서 학점 안보는 충북로나 시립로...
34해설입니다.
쪽지로 보내주셨으면 더 자세히 해설해드릴 수 있었는데요 ㅠㅠ
우선, rebellion이 단순히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아니고, obey의 반대어(타 강의등을 인용하자면 '문맥상 반의어' 정도가 되겠네요)
라는 것을 잡으셨어야 합니다.
34 질문하신 분들에게 해준 답변입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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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venant must confer power on one man or one assembly, since otherwise it cannot be enforced.
->약속은 개인에게 힘을 몰아준다
it is a covenant made by the citizens with each other to obey such ruling power as the majority shall choose.
->다수의 시민들이 고르는 것을 obey하는 약속이다.
When the government has been chosen, the citizens lose all rights except such as the government may find it expedient to grant.
->시민들이 누구를 채택하면 자신들은 권리를 잃는다.
the covenant is not, as afterwards in locke and rousseau, between the citizens and the ruling power.
이것도 근거가 될 수 있죠. 확실하게..그 약속은 시민들과 지배권력 사이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는 약속이 시민들의 의해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니깐요.
이것들이 종합적으로 paraphrasing된 것이지요..개인에게 힘을 몰아주니 개인은 covenant, 즉 contract에서 자유로운 반면에(선택된 개인은 ruling power 그 자체이니 obey하는 것이 아니지요)..반면 개인들, 즉 citizen들은 그 반대이지요,
상세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34번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게시글은 삭제 안하고 남겨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