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은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입니다. 줄여서 하스스톤. 게임 규칙이 간단하고 튜토리얼도 적절히 설명돼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데다가, 저런 장르가 최고 카드 다 모으고 시작해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일단은 엉성한 구성으로도 수준 맞는 상대와 붙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그래픽 효과 등도 볼만하고, 또 카드 얻는 데 드는 노력과 돈(안 내도 됨)이 비교적 적기도 하죠.
저건 수능 끝나고 한 달 정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결국에는 카드 장수가 적음 + 할 수 있는 게 투기장과 대전 말고 딱히 없음의 두 요소 때문에 접게 됐어요. 규칙이 간단한 만큼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아주 극적인 게 많지 않기도 하고요. 앞으로 오픈하거나 확장팩을 열어서 카드 수가 늘어나거나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지면 다시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베타 때부터 조금씩 했었는데.. 학교에 노트북 가져온 형이 꼬드겨서...
오프라인으로 있는 wow tcg랑 비슷한데 계산이 자동으로 되는 게 매력이죠
작년 베타 때부터 조금씩 했었는데.. 학교에 노트북 가져온 형이 꼬드겨서...
오프라인으로 있는 wow tcg랑 비슷한데 계산이 자동으로 되는 게 매력이죠
하스스톤 어렵던데
온게임넷에서 아옳옳옳!! 하는 그거 맞나요? ㅎㅎㅎ
게임 이름은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입니다. 줄여서 하스스톤. 게임 규칙이 간단하고 튜토리얼도 적절히 설명돼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데다가, 저런 장르가 최고 카드 다 모으고 시작해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일단은 엉성한 구성으로도 수준 맞는 상대와 붙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그래픽 효과 등도 볼만하고, 또 카드 얻는 데 드는 노력과 돈(안 내도 됨)이 비교적 적기도 하죠.
저건 수능 끝나고 한 달 정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결국에는 카드 장수가 적음 + 할 수 있는 게 투기장과 대전 말고 딱히 없음의 두 요소 때문에 접게 됐어요. 규칙이 간단한 만큼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아주 극적인 게 많지 않기도 하고요. 앞으로 오픈하거나 확장팩을 열어서 카드 수가 늘어나거나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지면 다시 찾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