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를 통해 분석한 수능 행동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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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B형기준
1등급컷 94~95예상
화법과 작문.
6월과 비슷하게 출제될것이다. 특히, 이번 6평 작문은 이례적인 스타일이 였으므로
비슷한 스타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8번 간접쓰기 파트에서는 1.비유법 반어법 등 주어진 FACT를
먼저 확인하고, 가장중요한 주제를 포괄!!하는 말을 써야한다.
6평에 4번에 출제된 담화표지. 라는 말이있다..
말로만들어서는 무슨표지판? 같은걸 보여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개념상으로는.
같은 담화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다. 말의시작.. 말의시작!!!! 그러므로,첫째,둘째 이런..!!
고로 담화표지를 무슨 그림보여주는것 정도로 오해하지 말자.
화법은 6평에 나왔던 3번문제를 분석한다. 사실의영역 의견의영역 나머지는 무난할듯 싶다.
문법은 기본지식을 기본으로 풀되, 제시문에 기초한다. 문법을 풀다가 막히면 오랫동안 고민하는
습관이 있는데, 바로바로 넘어가도록하자. 다만, 검토할 시간이 없을 수 도 있으므로 최대한 답의 가능성
이 높은 선택지를 찍어논다. 만약의 경우다.. 여기까지 9시 내로 끝내면 좋다.
비문학.
가장 중요한 꿀팁.
비문학은 2+2 ,3+1인 듯 하다. 글과 호흡해야 한다. 그 순간이 아무리 힘들고 심장이 뛰어도
글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빨리푸는 지름길이다.
어려운 3점짜리, 등급 결정의 문제의 경우 1,2번에서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1,2,번보기에 지문과 상충되는 명확한 보기를 넣어논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에서 1,2,번에서 답이 나온경우 의심하지말자.
다만 밑의보기는 참고식으로 가볍게 생각해본다. 또한 보기에서 '글의핵심'과 어긋난
표현들이 보인다면 답의 가능성이 제로다.
어휘문제 조심하자. 여러번 생각해보자. 문장성분의개수! 까지 고려해야한다.
나머지 보너스 비문학들은(사회 예술)
이 명확히 보일것이다. 최대한 빨리 풀도록 하자. 대신 답근거는 확실히 표시하고푼다.
찾기 쉬울것이다.
문학
이기고 들어가자.
고전시가 : 만언사, 만흥,누항사 사미인곡 진짜 외워야함
청산별곡,관동별곡은 안나올듯 싶으니 너무 파지않는다.
이 파트는 외워서 풀정도로 EBS분석집을 마스터 해야한다
현대시: 뭐가 나올지 잘 모르겠다. EBS시를 전부 다봐논다.
구지 중요한시 꼽자면 춘향유문,목계장터,오월,겨울 나무로부터,낙화,박재삼 겨울나모를 보며
북어,간,자야곡.산문에 기대어,장수산,수라 (재종반+인강에서 찝어준것들입니다)
이 파트도 안보고 풀정도로 마스터해논다. 다만 비연계가 나왔을시, 당황하지말고
그동안 해온 방식대로 푼다.
현대소설: 어둠의혼(9평 동일작가) 하지만 봐놓긴한다. 탈향, 예상.단독강화,암소
EBS전 지문 다봐놓기는 하나, 변형되서 출제될 확률이 높으니 아는 지문이 나오면 반갑다!
정도만 해주고 꼼꼼하게 읽는다.
고전소설: 최척전,홍계월전, 평양에 감사로 가서 도박한 남편 혼내주는 그..지문 예상
최척전은 마 6~7년 전에 평가원에서 출제 되었는데, 고전소설 출제는 돌고 돌기때문에
이번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극: 소,결혼, 통곡할만한자리, 예상
특히 (소도구) 라는개념 나올 수 도있다
쉬운 영역이다.. 빨리 푼다.
문제에서 이미 봤다고 배경지식으로 풀지말고,
이미 아는 지문이므로 가독력이 높아질태니 빠르게
지문을 읽고 지문에 근거해서 푼다.!!
수학
9평보다는 쉽게 출제될것으로 예상
각종 실모, 평가원 분석하며 느낌.
수능보기전 세가지 되뇌인다.
1.문제를 이해하기전엔 손대지않는다.
2.모든개념은 교과개념으로 다 풀린다,
3.어렵게 보여도 까보면 별거없다 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다.
1~2분이상 고민되면 바로 넘어가야한다. 어? 나 수학 잘하는데 왜 3점짜리 쉬운4점짜리도
못풀지??... 바로넘어가야한다.. 8번 못풀었다고 21번 못푼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게 30번 제외하고
한바퀴 돌린다. 그 순간에는 한가지 알고리즘 밖에 생각이 안난다. 다른문제 풀다가 다시 보면
다른 알고리즘이 생각나고 내가 왜 틀리게 풀었었는지 알게된다.
6~9분석을통한 단원별 꿀팁
행렬: ㄷ선지만 설명하겠습니다.
1. 역행렬값이 두개나오면 서로같다. 무조건 사용한다.
2. 전체를 제곱한다.!! 이거 매우 중요하다.. 6월 ㄷ 선지도 한방에 해결된다.
전체를 제곱한다..! 이번 수능에 예상해본다. 전체를 제곱해서 ㄱㄴ 에서 이용한 식을 대입하면 ㄷ이 완성
될것이다.
지수로그: 실생활은 작년 수능 까다롭게 출제됐다. 올해 평가원은 그렇지 않았지만
무조건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린다.. 매우중요하다.
상용로그 . 0<=g(x)<1 이걸 무조건 이용한다. 가수으 범위를 이렇게 지정해놓고
정해진 지표값이나, 상용로그 값을 대입해서 범위를 구한다. 작년 수능의 포인트였다.
30번: 무조건 이쁘게 순서쌍을 구할 필요 없다. 진짜 이쁜 수식으로 값을 나타내는것보다
일단 개수를 센다.. 한 4개정도세면 뭔가 보인다. 그럼 나머지것도 그렇게 될것으로 예상한다.
시험장에서는 나만의 법칙으로 세도 된다. 수학적으로 납득할 수 있으면 된다.
수열: 작년 수능 6/9 전부 쉽게 나오는추세. 발견적추론 안나올것으로 예상
다만 6월에 시그마문제에서 낚인 사람들이 있을 듯 싶다..
시그마가 나오면 정신 번쩍차린다. 시그마와 계차가 합쳐졌을때 주의해서 푼다.
수열극한: 9월 원문제 같은게 나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수식을 이쁘게~해서 푼다.
여긴 기출분석 조금만 해도 틀릴수가 없다.
무등비: 원~부채꼴이 출제될 가능성이높다.. 부채꼴 은 중점에서 l 까지의 거리가 모두 같다..
이걸 이용한다.. 아마 부채꼴점과 다른 도형과 접하는 접점이 핵심 보조선이 될것이다..
만약 4분이상 안풀리면.. 나머지 정확하게 풀고 답 개수 법칙을 써도된다.
함수극한: 연속성만 주의한다. 곱함수가 연속이 되기 위해서는
그 지점에서 불연속하는게 잇으면 연속함수가 나와서 무조건 그지점에서 0값을 가져야한다.
안풀릴때는 쌩으로 a+o= a-o= a 다 대입해본다. 중간값정리도 어렵게나오면 4~5구간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0~1 1~2 2~3 다 다르게 중간값정리 이용해야 한다는것!
미분: 21번 예상할수 없다.. 계속 문제가 가형 기출을 응용하지않고 세로운게 만들어지고있다.
그래도 f(x)를통해서 새로운 g(x)의 함수가 나와서 불연속 ,연속을 통해 개형 추론할수 있게
해주는 문제가 나왔으면 좋겠다... 만약 21번 안풀리면 답은 2번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1~20번에서 답갯수 법칙 쓸 수 잇으면 확인차 사용한다.
적분: 구분구적법에서 시그마에 n까지가아니라 2n 3n경우까지 나올경우
직접 그려보고 이해하고 푼다. 나머지는 문제 될게 없다.
확률: 그냥 세면된다.. 수학적확률이 여사건으로 나올경우 가장 어려울듯 싶은데
2013 기출정도까지만 공부해논다.. 이파트는 어렵게 공부하면 끝이없다
통계: 까다롭게 출제될것이다. 하지만 통계는 frame이다.. 틀만 알면된다.통계는 항상
정답률이 60프로 정도이다.. 어렵게 나와봤자 통계적 추정이나, 연속함수정도 나올탠데
연속확률변수는 우선 전체값이 1인거를 대비하고. x곱해서 평균구하는거 대비한다.
추정은 일단 추정식을 쓴다. 루트엔부네 시그마 매우중요하다~~ 근데 시그마 없으면
s 를 이용해도 된다.. 둘중 하나만 주어질것이다... s를 이상하게 착각해서 루트엔부네 막 이럴수도
있는데 그냥 표본표준편차s를 원래 표준편차 대신에 쓰면된다..
영어
듣기: 풀면서 빅존님 스킬로 접어노면서 푼다.. 띵동 하면 무조건 다시 와야한다..
매우 중요하다. 제목문제가 3점짜리로 나오면 비연계로
까다로울것이므로 너무 듣기하는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빈칸.
빈칸 한문제가 비연계로 나올탠데 등급결정 문제다. 무조건 표시하면서 푼다.. 눈으로 풀면
절대 안된다..
핵심: 요즘은 어휘문제든,빈칸문제든 전체 주제랑 부합하는가? 를 묻는 경우가 많다.
어휘문제의경우 전체주제와 상반된 진술을 하는 단어가 답이될것이며
빈칸은 전체 주제를 어우르는 빈칸이 답이될것이다. 비슷한 애미 꾸리한 답변은 첫문장을 읽고
범주를 확인한다.
어법: 밑줄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함.
may, ing/pp, as if 동사 , 첫문장 had,did,were에 밑줄 쳐있으면 답일 가능성이 농후함.
may have pp 와 would have pp 가정법은 해석으로 푼다.
as if 다음에 had pp 가 와야할 경우가 많다. 해석으로 푼다
능동수동은 사물 주어가 나올경우를 조심한다..! 4형식이 수동태로 나올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첫문장에 had가 나오면 if I had 생략이므로, 다음문장에 would have pp 가 나와야한다.
만약 그냥 과거형태로만 있으면 무조건 답. ㅎㅎ
did, were은 반대로 동사 원형이 나와야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문장의 성립이다.. 관계대명사, 전치사+관계대명사 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해놓고 응용할수있는 힘을 기른다.
수동태+전치사+관계대명사가 나올경우도 농후하다.
수동태는 문두로 도치될수 있으므로 전치사+관계대명사랑 수동태가 겹쳤을때
능동수동을 잘 확인한다.
간접쓰기 특히 문장삽입,순서문제에서
내용안다고 자만하지말고 앞뒤문장 꼭!!확인 해야한다....ㅎㅎ
40번문제 꿀팁
잘 풀리면 그냥 풀면 된다.
잘 안풀려서 애매할경우 선지에서 demanding이 나왔었는데 이처럼
보기와다르게 뜻을 갖는 경우가 많으므로, 좀 아는단어같은데 정확히 뭔지는??모르겠는
흔한 단어를 고르면된다. 흔한단어가 자신이 아는 다른 뜻을 가져서 답이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문화
불가항력,불가피,불가항력 이중부정 다 마스터해논다.
기능론에서는 집단간 이해관계 라는 표현은 사용할수없다.. 집단간의 나오면 아닌거다. 2006 기출
기능론은 집단간 이해관계가 동일하다~
상대적빈곤.. 사실 해보면 매우쉽다.
빈곤상태에서는 가구비율
아 참고로 사문 6월 도표 답 5,5 9월 도표답 4,4 이번 수능 답 3,3 예상?? 사문은 쉽지만 답의 전 통이 이랬던걸 기대하고 3번부터 체크하기!
가족도표가 나올경우 범주를 요망하게 잡을 경우를 대비한다.
국민!! 이라는말 조심한다.기출분석 한분은 알것이다.
도표는 줄타기하듯이 섬세하게 읽는다. 의심을 많이 한다.
생활과윤리.
하드한 실모들 많이 풀어봐서 단련을 했다....
핵심은.. 니부어 : 사회적 힘을 통해서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임정환T 말씀.
(원래 니부어는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를 강조해 ㅎ
무엇 하나 만으로는 부족하고 다른 해법이 더해져야 돼 ㅎ
항상 충돌할 땐 샘을 믿으면 돼 , 전 이지영T를 따르겠어요
순자:직업간 우등 열등 나눌 수 있다. 열심히 하지않으면 사대부도 내칠수있다.
맹자:직업간 우등 열등 그딴거 없다. 서로서로 먹여주는 존재다. 무항상 무항심낚시문제 조심한다.
플라톤: 아내공유 숙지해논다. 모든 사상가 전부 역할교환!!을 강조한건 아니다
전부 제자리에서 잘하기를 강조한다.
요나스:생태윤리?온건한 인간중심 논란이많다.
(요나스라는 학자는 윤사에서는 자연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데
생윤에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으로 온인으로 나와 ㅎ
학자로 풀지 말고 용어로 풀면 아무 문제 업이 풀 수 있어 ㅎ ) 이지영T답변
노직: 사회전체를위해~말 자체를 쓸수없다.. 또한 아닌거같지만?
사회정의실현을 위한 국가의 역할 인정한다!! 국가 개입은 반대한다
롤스!: 절차성애자다. 절차 좋으면 뭐든된다. 근데 절차좋아도 기본권 뺏는건 안된다.
기본권이 젤 우선한다 권리중에서.
마르크스:필요에따른 분배!!
슈바이처: 인간이 생명에대해 소중이할것을 강조한거지,, 동물이 동물에게 식물이 식물에게
생명체가 생명체에게 외경할것 강조한게아님. ! 또한 살기위해 동물 먹어도 되긴함 대신
쓸데없이 죽이고 이런걸 지양해야함.
롤스vs싱어
롤스 가난한나라 우선으로 도와야함. 대신 이 일은 국제적관계속에서 국가가 해아함
싱어: 니 이웃이나 먼나라에있는 환자나 똑같이 고려해야함 이익의평등한 고려..!ㅎㅎ?
최소 1%를 전 세계적으로 기부해아함 이건 의무임. 대신 최소1퍼센트임.
칸트: 무조건 인간이 목적이 되야함
함정선지: 사형제도가 목적이 될 수 있다., 이러면 인간이 사형제의 수단이 되게 되서 안됨.
여러분~~ 진짜 다들 수능 잘보도록 기를!! 공유합시다..
기가 모일수록 에너지가 좋아져요.
수능보고 다시 대학도 다니다가 하는 입장에서 돌이켜보니..
현역때 본 점수로 내 인생의 밑바탕이 결정되는건 너무 아쉬웠다.
공부 해보니 현역때 그런 점수 받은것도 기적이지만, 너무 불공평 하다고 생각했다.
전쟁터에서 군인이 총은 가지고 싸워야 할것 아닌가.. 현역때는 총도, 총알도 없었다.
총격전에서 녹슨칼 하나 들고있을뿐.. 여러 이유가 있었던것 같다. 난 분명 열심히 한다
라는 모토로 공부를 지속했지만, 우리학교는 50분마다 1층에서 3층 다른건물로 교실도 이동해야 했으며
온건하게 자습할수 있는시간이 하루 4~5시간은 됐나?.. 이런상태로 시험을 잘본 내 친구들이
정말 신기방기 하긴 하지만.. 난 이때 총알도 준비를 못했다. 열심히 했지만 말이다.
그런 상태에서 내 인생의 시발점이 결정된다는것은 납득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수험기간을 통해 총알도 준비하고 비상탄도 챙겼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만족할것이다. 적어도 총격전을 준비해놓고 동등한 입장에서는 겨뤄볼수 있으니
말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공부량을 믿을것이다.
또한 이번 성적으로 대학이 결정되는것은 온건하게 납득하고,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다.
혹시 신메 LT반 이글 읽으면..
넌 수능 잘볼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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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빈곤상태에서는 가구비율
아 매우중요한거에요 ㅠㅠ
소득이 1/n으로 공평한 사회의경우 10%의 가구는 10%소득 점유비율을 가지잖아요?
근데 빈곤사회는 상류층이 더 돈을 많이가지니 1/n공식이 깨지고ㅎ 10%의 가구가 10%보다 낮은 소득을 갖겠죠?
소득점유비율
상대적빈곤 가구에서 소득점유 비율을 물을땐 가구비율>소득점유비율입니다..ㅎㅎ 잘생각해보세요!
꿀팁좋네요ㅋㅋ만언사 안나올거같다고 권규호샘이 그러던데ㅋㄱㄱ오히려 찍은거 강사별로 한거보면 관동별곡은빠지지않았구요 확률진짜어렵게안나오겠죠? 대진표 조짜기 이런거 잘못풀어서ㅋㅋ미분답2번일가능성 높은이유는뭔가요?
관동별곡은 음...제 생각엔 읽기 능력을 물어보는 시험에서 내신삘이 농후해서..ㅎ
그냥찍기인데 9평이 답이 1번이였으니 이번엔 2가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무조건 풀어야겠죠ㅎ
그런거라면 충분히 관동별곡이ㅂ변별력 문제로 나올만하다생각되는데. .
관동 유력이였는데
삼사 떴어요
삼사가뭔가요?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요?
삼사가머임
육해공사 시험에 나왔어요 ㅋㅋㅋ
공사봤는데도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아 참고로 사문 6월 도표 답 5,5 9월 도표답 4,4 이번 수능 답 3,3 예상?? 사문은 쉽지만 답의 전통이 이랬던걸 기대하고 3번부터 체크하기!
작년수능도 그랬나요?
작년수능때 도표2개답
같았었나? 48점인데기억이안나넹
하나는 1이고 하나는 다른번호요..
어부단가는 10월교육청나와서 모르겠네요..
아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절차 성애자는 니부어가 아니라 롤스인거같아요
아 맞네요`` ㅎㅎㅎㅎ
근데 올해 9평에서처럼 국어 어휘문제에 생소한 어휘 갑툭튀해서 멘붕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머지 4개가 쉬워서 9평 어휘는 결과적으로 쉬웠긴 한데...
어휘문제는 무조건 문장의 자릿수 체크해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유의어 넣어서 체크해보고 세개정도??
생소해보이는 어휘는 답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다음 중 바꿔쓰기에 적절한 것은? 보다 다음 중 뜻이 알맞지 않은 것은? 에서 9평처럼 생소한거 갑툭튀하면 멘탈 깨질 거 같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것은? 하고 물어보면 쉽죠.
정 안되면 자동사/타동사로 풀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하는, ~되는or~시키는. 9평 헷갈렸는데 그렇게 맞추었어요
6평 수학 행렬 문제에서 "제곱스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여기에 이의 제기해봅니다.
ㄷ선지는 평가원 혹은 기타 등에서 언급하는 출제의도에 따르면 제곱이 아니라, 역행렬을 제조하는 것이 출제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곱은 우연히 그 방법으로도 풀리는 것이고
B의 역행렬이 존재한다는 것은, B제곱의 역행렬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B^2=2A+E의 역행렬이 존재하는가? (2A+E)(mA+nE)에 m=1/2, n=1/4를 대입하고, 위에서 주어진 식 A^2+A=O 을 이용하면 (2A+E)의 역행렬이 제조됩니다.
2012학년도부터 경향을 대략적으로 분석해보면 [제곱할줄 아는가?]보다는 [역행렬을 제조할 줄 아는가?]이게 출제의도에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
둘다 중요하겠죠 ㅎㅎ
단지 이번6평에서 전체 통제곱하면 한번에 풀린거고, 그동안 기출에서도
그런 유형이 있었으니 역행렬찾기에 주안점을 두고 안되면 비상책으로
생각해놓는범위죠
전 제곱하는 스킬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ㅎㅎ
여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빡샘 해설인강에서도 제곱해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그냥 정석대로 풀라고 하더군요ㅎ
아.... 전 빡모강의를 안들어서...
당연한 개념인줄 알았어요
그렇죠 저도 제곱은 필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크...국영수부터 사탐까지 정말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추천드리거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정리해볼겸 열심히 썼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오 감사해요
와 진짜 미쳤네요. 진짜 엄청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전날까지 볼테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뿌듯해서 열공할맛이 나네요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요 사회문화 기능론에서도 "사회는 사회집단의 암묵적 합의에 근거한다" 이것처럼 집단이 나와도 기능론으로 쓰일 수 있어요 기능론-사회전체의 합의 갈등론- 특정계층의 합의 이렇게 구분
쉬운단원이라 다들 맞추시겠지만 혹시 이글본다음 집단만보고 찍고 넘어가시는분 계실까바 씁니다.
또 국민 써놨다고 국민만 찾지말고 보기가 말하는 집단과 문제가 말하는 집단, 표가 말하는 집단은 꼭 비교하고 표풀이 들어가세요
네 특히 2인가구집단을 물었는데 선지에는 국민이라고 나오면 2를 나누는것처럼요 ㅎㅎ
아아 맞습니다 ㅎ
그런데 이부분은 깊게 파고들면 어려우니 2006기출을 통해
그선지의 맥락만 이해하면 좋을듯 싶네요
국어쪽에서 '이례적이지 않은' 을 '이례적인' 으로 고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례적(異例的) 특수한 예에 속하는 (것)
아~~ㅎㅎ 그렇네요
두번째 니부어->롤스
순자 직업 우열 나눌 수 있다는거 어떻게 아나요??
임정환 하드트레이닝 생활과윤리 모의고사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ㅎㅎ
순자는 예에따라 직업을 분리했으며 사대부가 예에 충실치 못하면 하층민
으로 내려도 된다. 이런 맥락에서 배웠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확률: 그냥 세면된다.. 수학적확률이 여사건으로 나올경우 가장 어려울듯 싶은데
2013 기출정도까지만 공부해논다.. 이파트는 어렵게 공부하면 끝이없다
이과생으로써도 많이 공감됩니다.항상 모의고사나 수능 볼때마다 확률이나 경우의수에서 어렵게 나오면 어쩌나 고민하는데..
이과에서도 개정7차이후로 확률 어렵게안나오나요? 대진표나 조짜기이런거요
네 확률은.. 지수로그 미분 이과분은 공도벡/ 미적분 등에서
심화문제가 나오기때문에... 확률 어렵게 못내죠..ㅋㅋ
한 5년 전만해도 확률이 헬중의 헬이였데요 특히 중복조합이요 ㅋ
국어 6,9월에 나온 작가의 글이 수능에도 또 나올 수 있는건가요?? 9월에 김원일의 도요새에 관한 명상이 나왔는데 수능 때 김원일의 어둠의 혼이 출제될 수 있나요..?
안나올듯요ㅎㅎ
그래도 김동욱 파이널이나 파이널 모의고사에는 어둠의 혼 꼭 있던데ㅋㅋ 모르겠네요
뭐지 이분 글 왜이렇게 흡입력있나요
기대서보다가 나중에보니 모니터에 얼굴을 갖다대고있음ㅋㅋㅋㅋ
근데 암소랑 단독강화는 소설입니다. 극부분에 써놓으셨군요
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 히든 카이스에도 나왔고
작성자님도 언급하셔셔 그러는데
모표준편차가 언급되지 않으면 그냥
표본표준편차를 표준편차처럼 쓰는 거
왜 그런건가요?
그냥 그런거에요 '알려져있다'
즉 암기해야하는 파트죠
사실 표본을 쓰는건 모평균 범위를 추정할라고 하는건데 애초부터 모표준편차를 아는건 모순이에요 그런데 통계에서 모표준편차대신에 표본표준편차를 그대로 써도 '무방'하대요.ㅋㅋ 이항분포 수가 많아지면 정규분포랑 유사해서 같이 써줘도 무방하듯이요
이해 안하는게 신상에 좋을듯 합니다.....ㅋㅋ
국어1컷 낮게잡으셨네요
진짜어케나올지 두근두근ㅋㅋㅋ
그럼2컷은어떻게보세요?
...글쎄요 제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2컷은 90점정도 될듯싶네요..ㅋㅋ
감사합니다.같이 수능 대박나요ㅎ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스크랩합니다!! 여기있는 모든 분들 다 수능 잘보시길!!ㅎㅎ
국어 어휘에서 문장성분갯수 확인하라는게 뭔뜻인가요?ㅠㅠ 처음들어보는말인데
서술어의자릿수 이런거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세자리 서술어 뭐이런거??
음.. 같은 어휘여도 두자리 수로 쓰일 수 도있구.. 세자리로 쓰일수도있
는 거죠..ㅎㅎ 제시문에서 세자리로 나오면 보기에서 두자리. 세자리
로 쓰인게 있으면 세자리를 골라야 한다는거죠 ㅎㅎ
어휘문제에서 문장성분갯수 확인하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사회문화 이중부정은 선지에서 이중부정으로 낚는거 말하시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불가항력 불가피 등등이요 ㅎ
아 그리고 이번 9월 평가원 21번은 이과문제에서 응용한거라고 양재대성쌤이 그랬는데 아닌가요?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그런가요 ㅎㅎ 이과꺼 대부분 분석 해봤는데.. 처음보는 유형이라..ㅎ
아마 초월함수쪽에서 이런 유형이 나왔나봐요?ㅎ
제가 잘못들은걸수도ㅋㅋ
비문학 2+2 3+1이 무슨뜻인가요??
두개는 쉽고 두개는 어렵고
세개는 쉽고 한개는 어렵고 이런 의미입니다..
퍼가요~♡ 개유용합니다 사랑해요
저도 사랑합니다.ㅎㅎ
혼자 정리해볼겸 쓴 글인데 도움이 되다니..
수학 통계에 s가 뭔지 개념이 잘안접혀있어요ㅠ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2013년 수능 주관식 통계문제 풀어보시면 됩니다.ㅎㅎ
그냥 모표준편차 대신에 표본표준편차 s를 대체할수 있다는 개념이죠..
까딱 헷갈리면 엔부네 시그마는 에스..이러면서 망할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과에 생윤인데 꿀.....
추가로 정리사항들 더 써넣을게요..ㅋㅋ
근데 9월에 나온 작가가 수능에 바로 또 나온 사례는 제가 기억하기엔 없어요
그래서 김원일 어둠의혼은 안나올 것 같아요
이호철도 나상이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탈향이 벌써 나올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고전소설 홍계월전은....정말 느낌 팍팍 오네요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네 홍계월전... 느낌이 팍 오네요...
대통령분도 여자분..?
신촌메간가요... 선행반때 다녔었는데 ㅎㅎ 수준 국강 국김 영박 너무 좋았는데 ㅜ
전 영박샘을 존경합니다..................
안상종선생님께서는 순자,맹자,실학 다 포함해서 우열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햇는뎅..
생윤이 정말 많이 겹치네요..........하 ㅎㅎ
제가 배운바로는 예에따라 직업의 등급, 귀천 ,우열 이 있으며
사대부의 자손도 노력이 부족하면 서민으로 강등시킨다 .
실학또한 신분이동의 가능성을 주장했네요.
수동태+전치사+관계대명사가 나올경우도 농후하다.
수동태는 문두로 도치될수 있으므로 전치사+관계대명사랑 수동태가 겹쳤을때
능동수동을 잘 확인한다.
이거 예문 한번만 들어주시면 안될까여...?
네 알겠습니다.
Another time they entered a contest to guess how many soda cans the back of pickup truck was held. 이문장이 기출로 틀린문장입니다.
여기서 수동태가 사용됐으며 [how many soda cans]라는 명사절이 앞
으로 빠졌는데요. 원자리인 was held 뒤로 보낼경우에 수동태 문장에
목적어가 생겨버립니다.ㅎㅎ 그러니 was held를 held로 고쳐서 목적어
를 수식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the back of pickup truck 이 held 한 soda cans 가 how many인지 추측한다~ 는 뜻이니까 was held 가 아니라 트럭이 싣는다는 능동의 held가 쓰인다는 말입니다 held의 목적어인 소다캔이 how many 뒤로 가서 수동태가 쓰일수없음
최척전은 안나올거 같아요 저희 학교선생님이 예전에 수능검토하러 가셨는데 사설에 나온지문은 다 걸르고 시작한다하더라구요 ㅋㅋㅋ 최척전은 올해 사설모의고사에서 나왔어요
분석이란걸 잘못하는데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하고, 마인드가 너무 멋지시네요.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같이 성공해요. ㅎ
불가항력 불가피 설명좀요 ㅜ 예시없나요?
사회는 개인에 대하여 불가항력적 존재이다.
실재론의 선지입니다. 명목론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계층화 현상은 필수불가결하다.
계층이론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계급이론에서는 반대입니다.
계층화현상은 불가피하다.
계층이론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계급이론에서는 반대입니다.
사회는 개인에 대하여 불가항력적이라는게 개인이 사회에게 저항할수없다는건가요?
21번이 2번이 유력하다는거 근거가 머에요?
그리고 a형 기준으로 언급하시는건ㄱ요?
위에ㅜ댓글에 쓰셨어요! 9월이 1번이어서 2번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어용 a형
그리고 행렬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무조건 같다는건 무슨말인가요??
A의 역행렬은 C다. A의 역행렬을 B다.
B=C다. 역행렬의 기본개념입니다.. ㅎㅎ
9평 ㄷ이 이공식 하나로 풀리죠. 역행렬끼리의 값은 같다 라는 말입니다.
제언어로 써서 이해하기 힘드셨군요 .ㅎ
아 그렇군요 이해 잘됬어요!!
전체를 제곱한다는것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ㅎㅎ
ㅋㅋㅋ 화이팅!
헐 수학개꿀팁..
언어 화작문 6평때 털렷는데 두려워요......ㅠㅠㅠㅠ
국어 수라 진짜 진심나옴ㅋㅋㅋ
형태쌤이 파이널에서 어떤 서울대교수중에 영향력짱짱맨인 교수님 있는데
그분이 승무관련 논문쓰고 바로 승무나오고
뭐엿지 하나더잇는데 하여튼 ㅋㅋ 바로수능에 반영된다고하심
이번에 그분이 수라논문썻대요 ㅋㅋㅋㅋ 수라 ㄱㄱ
네 수라도 가능성 농후함..
근데 요번년도 초반 사설에 수라나왔었는데
걸러지지않나요?
전 장수산도 아주아주유력하다고 생각 ㅎㅎㅎ
장수산? 수라? 국어 B형 말씀하시는거죠??
영문법 조금만 이해되기 쉽게 풀어서
써주실수있을까요? 이런 개꿀팁 써주신
오수연못님 올 수능 대성하리
오.. 수학 정말 공감이요.. 음..근데 9월보다 쉽게 나올까요??
그럴 가능성이 높을듯하네요.. 9월도 솔직히 쉬웠는데 등급컷이 88이라... 다만 상용로그, 무등비, 귀납법,행렬,30번,미분 이 6문제중에 몇개맞냐가... 관건이겠죠
구분구적법 무슨말이에요?
이과때나온 그래프주고 구분구적응용
이런문제 안나오겠ㅊㅛ-??
아 구분구적법 시그마에가 보통k= 0부터 n까지 가잖아요??
근데 0부터 2n까지나 0부터 3n까지 시그마 범위로 나올수도있거든요.
꽤 간단한거라서.. 그려보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됏어요^^!!!
감사해요! 수능 정말 잘보실듯!ㅎㅎ
수능대박! 자신이 가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운까지 따르도록!
수능 대박나실거에요 !!!♡
평양에 감사로 가서 도박한 남편 혼내주는 작품은 "이충풍전"입니다!
오탑니다 이춘풍전이요ㅋㅋㅋ
진짜 대박 꿀팁♡.♡ 감사합니당!! 수능대박!!
영어 난이도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비상탄에 어떤것이 있나요??
지수로그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린다라는게 무슨뜻이죵?
국어 어휘 자릿수는 9월 공자 맹자 지문에 나온거 말씀하신거죠?
근데 지문의 '경도 되다' 는 '~가 ~에 경도되다'고
선지 1번도 '~가 ~을 잘못 보거나 잘못 생각함' 이니까 자리수는 같지 않나요?? (두자리 서술어??)
열심히 읽다보니 난 이과였다..
구분구적법에 범위가2n까지면 어케풀어야하죠?
개꿀♡♡
와진짜감사합니다수능대박나실거에요!♥♥스크랩합니당~♡
전체제곱을한단말이 행렬과정에서무언가를제곱한다는건가요 아님무조건 제시되어있는행렬에제곱하란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