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廉貫祿梅 [439151] · MS 2012 · 쪽지

2015-01-25 10:47:01
조회수 534

의사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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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을 따지는건 좋지만... 의사 이외의 직종도 다같이 힘든 21세기에서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일을 하는 것이 정답아닐까 싶습니다.
한의사하고 싶으면 한의사 하는거고 의사하고 싶으면 의사하는거고..
직업끼리나 직업자체의 전망 저울질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흉부외과 의사를 하고 싶어서 2017수능 준비할꺼고.. 이런식으로 true heart에서 나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질주하기에도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By 휴가나온 다음달에 상병되는 공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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