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정치 스터디그룹에서 쓸 문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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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비용은 잊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하핳
작년에 법정한 사람으로서 법정은 헌재 이후로 두 부분으로 나눠지죠...
헌재 전은 핵꿀잼 문제 다 맞춤
헌재 후는 개노잼 문제 다 틀림 + 되돌리기엔시간이 너무 많이 흐름
오히려 앞에 정치 못해서 법정 포기하는 애들도 많아요.
제가 정치덕후여서 정치가 괜찮았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문제는 정치에서 훨씬 많이 나오죠 ㅎㅎ
정치랑 법의 비율이 12:8이여서 언뜻보면 그렇다고도 볼 수 있지만 2문제가 국제정치여서 체감하기는 힘들죠...그리고 킬러는 4.5단원에서 나온다는점
2단원과 4단원이죠
선거+상속
아...자꾸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저는 선거보다 위법성 조각사유가 훨씬 어려웠었는데...
예전 정치는 선거가 개헬이었죠..
요새는 킬러가 법 쪽으로 넘어간건 맞습니다. 선거를 그렇게 어렵게 내진 않더라구요.
지금 법정 난이도에서 도표까지 내면 법정 5천명도 응시 안할듯
아 정치에 그 선거부분? 그거 때문인가요/
저는 다 법단원이 짜증나서 포기하는줄..
안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 고딩때 법대간다던 여자애는 정치가 극혐이라 법정 안하고..
또 같은반에 다른 애는 법이 극혐이라 법정 안하고.. 뭐 그래요
법정 스터디그룹 만들어요?
좋겠당..
12345254321
12345554321
2번 땡
54321412345
ㅠㅠ
그렇습니다
1번에 12345454321번 아닌가요
홉스도 최소한의 저항권은 인정하지 않았남..
아 맞다 그거 까먹고 있었습...
나중에 스터디에 올릴땐 수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