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5개년기출이 무난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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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보면 2010년도 이래에있는 문제있던데 너무 괴리가 큰거아닐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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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것만 딱 보고 시험장 들어가셨다가 15국B나 14영B 같은 거 튀어나오면 끔살당해요.
근데 15국b도 지문 충실히 이해하면 문제는 너무 깔끔해서.. 오늘 대성이랑 비교해보니 얼마나 평가원 퀼이 뛰어난지 느꼈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어만큼은 평가원이 난이도 조절은 못해도 퀄리티는 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13번 우리말 겨루기 같은 건 극혐이었지만...
14수능 이후로는 수능인지 개념원리인지 모르겠던데요... 기출이고 뭐고 무의미한 난이도;;;
괴리같은거 구별할정도 실력이면 5개년하셔도될듯 누가그런거같은데 평가원문제랑 비평가원문제 모아놓고 풀어서 평가원문제 선별할수있으면 문제가려서 풀라고
국어는 씹가능
사실 10개년 평가원 문제들을 거의 외워서 가능
네. 무난해서 수능장 가서도 무난한 문제들만 풀 수 있게 되는게 함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