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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버러지라 못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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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아니 무조건 돼야 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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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했을 때랑 이과로 했을 때 어디로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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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헐 개잘해 1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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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내년 기하는 18
생2에 따잇당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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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서울대에서는 3학년 2학기 내신을 어느정도로 보나요? 기존 3학년 1학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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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과탐컷은 8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국, 수는 모르겠는데 탐구는 거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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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2점 나올 줄 알았음.. 이게 사탐런의 무서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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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2개정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는 변별이 안될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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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틀인데 과연 백분위가 몇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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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존재해서 3합6 맞춘거라 생각하고 앙대논술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준비 다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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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호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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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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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비관적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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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0
고속 하위권라인 대신 해주실분 계신가요?? 경기권라인 지거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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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부턴 통사통과 보는 대신 영어도 상대평가되는거 아님? 1
다시 등급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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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생각이라 책 쌀때 중고로 구매할까하는데 내년수능 준비하면서 뉴런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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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이었나 수완이었나 이상 작가 연계로 건축무한육면각체가 나왔었으면 재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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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4355 (미적과탐) 재수 14456 (미적과탐) 삼반수 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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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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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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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일말인데 한번 혼나면 그거 기억에 ㅈㄴ남고 공부에도 방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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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인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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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잘 잡힐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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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라울정도로 15
Mbti를 모르는 상태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어째 다 인팁 인프피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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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눈에는 부처만이 보이고 금수의 눈에는 금수만이 보입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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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일은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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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4점 하는중인데… 내년엔 모하지~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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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까지만해도 교사 출제 가지고 다들 평가원 욕 했는데 수능되니까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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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나요? 곧 졸업하는 고3이고 내년에 수능 봅니다 종치고 2분뒤에 들어와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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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기준으로 백분위 93 93 1 93 9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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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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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학원 안가고 영어단어도 안외웠는데 1등급 그냥 나옴..남는시간에 다른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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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내가 맞춘 문제는 이의제기 들어오고 내가 틀린 문제는 이의제기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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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공부할때 오답만 하면 안된다는데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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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수선합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최근 들어서 꿀특기들의 편제를 점점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공군에서 꿀특기 받아서 군수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늦어도 5월에는 입대(성수기 막차)해야 좋은 특기를 받을 확률이 올라가므로 빠르게 잘 알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5월 입대가 칼복학/신입학 막차이기도 하구요!
공군은 n월 입대를 n-3월에 모집하니 2월에 잘 준비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동의합니다
와 수능 끝나고 바로 지원하길 잘했다!!
공군은 수능 본다고 청원도 쓸 수 있구나…
그런 규정을 보긴 했는데, 막상 때 되어보니 청원을 쓰는 사람은 없고, 다들 개인 휴가를 써서 나가더라구요. 청원은 수능만 딱 보고 돌아오는 느낌이라... 아무래도 끝나고 뒷풀이도 좀 하고 놀고 오는게 낫지 않나..
ㄹㅇ 군수는 무조건 공군 육군은 청원도 안줘서 자기 휴가 써서 나가고 같이 수능 보는 사람도 없을 확률이 매우 큼 저는 제 휴가 써서 나가는데도 행보관한테 사정사정함..
헉... 쉽지 않군요...
7ㅐ추부터
군사경찰 걸려도 다들 슬퍼하지 마세요
ㄹㅇ.... 하는 사람들은 다 해냅디다
나름 나쁘지 않은 중상위권 자대 기준 자대 배치되고 일꺾 정도면 제대로 할 수 있는거 같슴다ㅋㅋ 이거 보다 빠르려면 군수하는 사람들이 ’적당히‘는 있어야하는듯ㅋㅋㅋ 너 위에 다 군수하고 있으면 일은 누가?
공감... 제가 봐도 저는 운이 진짜 엄청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시작해야되는데 하고 조급함을 느낄 순 있는데, 그래도 주변인들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헌급방 지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꼭 붙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데,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밑으로 2개의 기수가 있는데 선후임 관계없이 존댓말 쓰는 환경을 가진 부대가 있다는 말에 배가 너무 아파서 다음 기수때부터 제 밑으로 저만 존댓말 쓸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말쓰라고하니깐 잘 안쓰려고하더라구요.. 어떻게서든지 저희부대를 선후임 상관없이 존댓말쓰는 부대로 만들고 전역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희부대는 부조리가 워낙 심해서 공x갤xx에서도 종종 보였던 부대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쟈ㅠ....님께서 부대 왕고가 아닌 이상 분명히 그 존댓말을 걸고넘어지는 사람이 나옵니다... 짬 차실 때쯤 되면 밑 후임들이 반말이 익숙해져 존댓말 분위기가 형성이 잘 안될 거구요. 존댓말도 좋지만 후임들에게 가하는 부조리를 멈춰 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부조리가 없고 상호 존중이 잘 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존댓말이 나오기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일단 환경부터 고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상근이면 군수 할만할까요
좋죠
훈련단에서 상위몇퍼정도 하셨나요?
한 60%~70%정도...?
어떤 부대 가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비행단이라든지..
비행단이라고만 말씀드릴게요. 소수특기라 제가 누군지 특정될 수도 있어서...
답변감사합니다
훈련소 유격 장애물 할 만 한가요?
장애물 요즘 기수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장애물은 진짜 할만합니다.
전역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요새 3,40기대 기수들 진짜 이상한 애들 개많이 들어옵니다… 진짜 꿀특기 꿀자대 꼭 가십시오. 공군은 편하다는 말이 많으니 오히려 진짜 이기적으로 꿀빨고만 싶어하는 이상한 애들 많은거 같아요. 공군이 사람이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옛날에 수능성적으로 공군 뽑을때 성수기로 들어온 사람들 얘기인거 같고 요즘은 비수기애들 보고 있으면 여기가 육군인지 공군인지 모르겠습니다. 공군 올거면 준비 잘해서 꼭 꿀특기 꿀자대로 오시길!
가끔씩 그런 경우 답답함이 씨게 올 것 같긴 합니다 ㅋㅋ 지금까지는 사수는선택오수는 님이 말씀하신 류의 사람은 못 보긴 했는데... 자대가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 꿀자대일수록 가기가 어려워서 성실하고 이것저것 잘 챙기는 사람의 비율이 높으니까요.
4번 완전 인정이요 ㅋㅋ 자기 업무도 제대로 못하면서 수능 공부만 붙잡고 있는 모습 보면 한숨만 나와요
진짜 그럴 것 같아요.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데..
소프트웨어학부로 진학할 것 같은데 혹시 어느 특기로 가는게 좋을까요? 통전 or 전산 정도로 좁혀지는 것 같던데용
자격증도 필요하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일반 직종이 아닌 쪽은 제가 빠삭하게 알지 못합니다... 전산 쪽이 무난하고, 통전 쪽은 좋은 특기도 많지만(ex. 방유정) 빡센 특기들도 있다고 들었어요.(ex. 무기, 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