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노군 [551954] · MS 2015 · 쪽지

2015-07-18 11:58:31
조회수 5,094

실시간 속보> 허목사 세모자 납치 상황. 이 글 좀 퍼뜨려주세요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253101

출처 天日紅천일홍 | 천일홍
원문 http://blog.naver.com/dbtksk0/220423457586

세모자 납치 긴급상황.
긴급속보 세모자 납치 상황.
현재 세모자 납치되어 행방불명.
오늘 재판소송에 승소하고 양육권을 지켜내었으나
그도 잠시 저녁 시간으로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다고
도와달라는 전화가 걸려온후 연락두절 상황. 행방묘연.
카페회원들 세모자 행방 실시간 간절히 모색중.
세모자 납치는 친정식구들 소행으로 추측.

퍼트려주세요. 검색창에 세모자납치 한번씩만 검색해주세요.
세모자납치로 글한번 써주시면 작은 도움이됩니다.
카페에 근황들이 올라옵니다.

 

현재시각 새벽 1시54분 실시간 근황.

 

현재로써 세모자 위치는 파악불가 상태.
엇갈린 추적실패.
A병원에 세모자 보호회원들 현장모임.

 

피해자 이씨 문의시도.
가족외엔 확인해줄 수 없다는 답변.
경찰에게도 확인거부.
아들들 행방 찾기위해 병원수색.
피해자 이씨 이동시킬까 주차장 출입차량 확인하며 대기.
그러던중 B병원으로 이동.
B병원에 입원시도.
병원측 친오빠인 보호자 한명뿐이라 입원 거부.
앰블런스와 산타페 차량이 병원을
나간 직후에 도착하여 추적실패.
경찰출동 앰블런스 위치파악 시도.
현재 경찰이 동행중.
안전하다는 이유로 현장 팀원들에게 정보 주지않음..
출동 경찰분들 피해자 이씨사건
전단팀인 경기 성폭력수사대에 연락한뒤 철수.
통화시도. 피해자 이씨 안전하니
돌아가라는 답변외엔 무답.
사건이 경기 성폭력수사대로 넘어간듯.
문의와 항의에도 경찰측에서
아무런 정보도 주지않음.
현장 팀원들 소수 A병원 대기중.
다른 팀은 철수상황.

 

새벽 2시 20분 = 아이들은 아동보호시설에 보호중인것으로 파악.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카페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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