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2 정시 70% cut 의학계등 -2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5336011
대략 라인을 잡는 것은 수시의 응시 여부 때문입니다.
올해 같은 불수능에서 주요 대학들이 선택하는 표준점수의 경우 예상과 실제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의 면접, 논술 응시를 위해 라인을 잡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재 정시의 자신의 위치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으면 될 듯 하고
현재 잡은 위치도 점수가 나오면 많이 바뀔 겁니다.
수능 성적 발표 때까지는 그냥 고생한 자신을 위해 쉬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입시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영어가 내가 못 봐서 영어 반영비가 적은 곳으로 가야겠다
탐구를 내가 잘 봐서 탐구 반영비가 높은곳으로 가야겠다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입시는 60점 이상이면 붙는 절대적인 시험이 아니라
10명 모집이면 10등 안에 드는 싸움인 것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성신여 세종 숙명여 숭실 아주 연세 이화여 인천 인하 전남 전북 중앙 충남 충북 한국외 항공 한양 한양에 홍익 문과 메디컬 수의 약학 의예 치의 한의 순서로 올렸습니다.
가천 가톨릭 강원 건국 경기 경북 경희 고려 광운 국민 단국 덕성여 동국 동덕여 명지 부경 부산 상명 서강 서울과기 서울 서울시립 서울여 성균관은 https://www.orbi.kr/00065275762/ 에 있습니다.
반영비가 바뀐 학교가 많고, 교차가 용이하지 않게 변경된 학교들이 있어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그 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능이 얼마 안 남은...
-
그냥 책상에 앉으세요. 1. 연례행사 수능까지 올릴 칼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어 1~2등급을...
-
[수학] 2~4등급 가장 효율적인 수능 마무리 공부법 8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오르비에서 글을 쓰네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현역 수능...
-
2024 년 10 월 28 일 | 제 1215 호 2024 수능 D-17 필요한...
-
심장이 철렁, 합니다. 1. 으악 얼마 전 OMR 마킹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
18일 후 난, 침대에 누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 별나고 독한 놈 수능이...
-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평소 영어 2등급 받던...
-
[필독] 영어 무조건 최소 2등급 이상 받아야 하는 분들은 꼭 보세요 4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영어 무조건 최소 2등급...
-
수능 남은 21일 동안 영어는 이것만 따라하시면 점수 오릅니다! 5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제가 매일 첨부파일로...
-
D-22 지금 시점에서 영어 정리할 것 알려드릴게요! 0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
2024 년 10 월 21 일 | 제 1214 호 2024 수능 D-24 2016...
-
답답하고 막막한 학생들에게 1. 불안감 요즘 답답한 상황을 겪는 학생들이 많을...
-
그 학생은 자신이 포기각서를 쓰게 될 줄 알았을까? 1. 물거품 살면서 단 한 번도...
-
"여러분께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
[칼럼] 이 기호를 꼭 기억해 주세요 - 실수 방지 30
고3 때 저도 실수를 밥 먹듯 했습니다 1. 이런 실수해 본 학생들이 있나요? 유형...
-
[칼럼] 수능 직전 당당해지고 싶다면 - 멘탈 강화 48
지금 그럴 때 아닙니다. 어깨 펴세요. 1. 모순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
[칼럼] 간절한가요? 24
조급함에서 벗어나는 법 1. 간절함 수능이 다가오는 것이 점점 더 체감이 되는...
-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종종 마음이 복잡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곤 합니다. 생각은 할수록...
-
안녕하세요. 두 번째 칼럼으로 찾아뵙습니다. 사실 칼럼 소재를 선정하면서도 많은...
-
수학 기출 문제별 토론 사이트 없나? 있으면 쓸 것 같음? 4
뭐 토론할 거리도 없다만, 서로 기출 문제 평가하고 각자 풀이올리고 이렇게 좀...
-
더 늦기 전에 깨닫길 바라며 1. 도약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위선적인...
-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1. 상대적으로, 한 과목을 잘 치는 것은 어렵지...
-
안녕하세요. 첫 칼럼으로 찾아뵙는 Si vales bene, valeo 입니다. 첫...
-
불안감에 떨고 있나요?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재수생 시절 저는 한 가지...
-
현명한 학생들 지금 시점에는 학생들이 두 부류로 나뉩니다. 유지만 해도 되는...
-
여러분들 아시죠? 수능은 6,9평보다 훨 어렵게 나올거라는거! 그래서 더욱...
-
뒷통수 맞는 법 제발 깝치지 좀 말라니? 말이 좀 거칠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
고3 학생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비 고3의 신분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여러분은...
-
실수를 하는 근본적 원인 어이없는 수학 실수를 해서 점수가 깎이면 정말 속상합니다....
-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히나 도움 될 칼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급격한 집중력 저하...
-
안녕하세요. 저는 언젠가 수험서를 집필하고 싶어하는 작가 지망생 타르코프스키입니다....
-
영어에 발목 잡히는 의외의 이유 간단한 수학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100의 절반은...
-
퀴즈입니다. 여러분이 주사위를 던져 6이 나오면 이기는 내기에 참여했다고 해볼게요....
-
[칼럼] 개똥 17
저를 의심해 보세요. 결론부터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무줄 하나로 미래가...
-
[칼럼] 89일, 지쳤다면 쉬어가듯 읽어 보세요. 49
발버둥 틱! 바로 그때 하루살이 한 마리가 그물에 부딪힌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
나노버블을 활용한 폐수처리, 녹조제거에서 혁신적인 접근 1
요즘 폐수 처리 분야에서 나노버블 기술이 정말 화제가 되고 있죠. 폐수처리는 환경...
-
게으름보다 치명적인 것.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다음 두 학생 중 어떤 학생이 성공할...
-
스스로를 갉아먹는 학생들 진심을 담아 짧은 조언을 드리려 합니다. 한 학생이 영어...
-
[칼럼] 영원히 중위권에 머무는 학생들 (+경험담) 25
칭찬, 경고, 당부. 이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정체되어 있어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
[칼럼] D-107, 제가 수험생이었을 때의 마음가짐 4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중인 22학번 수시러입니다. 이제 수능이 약...
-
[칼럼] 수능 1교시,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할 행동 23
국어 칼럼은 또 오랜만이네요.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자료2★ 마감되었습니다 78
의문사 N제 자료 받기 ➪ 문제지는 따로 비밀번호가 없고, 해설지는 비밀번호가 각각...
-
자료1★ 마감되었습니다 166
의문사 N제 자료 받기 ➪ 문제지는 따로 비밀번호가 없고, 해설지는 비밀번호가 각각...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다들 더위 안먹게! 냉방병 안...
감사합니다 ~
접수는 어디에 하는 건가요? 접수 신청받는 배너가 뜨나요?
위에 링크에서, 현재는 오픈 안되어 있는데, 12월4일에 첫 접수 합니다.
올해도 수의대는 글렀구나~
그런데 gs점수가 뭐에요?
ㅇㄷ
누적백분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1)100컷이 아니라(100컷은 꼬리가 늘어질수 있어서 예상과 순서(?)가 다를수 있다고 생각),
70% 누백이라서 22, 23년 결과/학과 순위가 어느정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학과별 결과가 널뛴곳이 의외로 많네요.
올해 GS 받은 것에서 각 학교별 본인 누백이 22, 23년 70% 컷보다 높으면 해당학과는 합격권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2)이렇게 학과별 순위가 예상과 달리 뒤집히는 경우가 불수능일때 더 많은가요?
그렇다면 혹시 올해는 22년 누백을 참고하는게 더 맞을까요?
3)추가로, 70%컷은 GS에 적정, 예상, 소신 점수 중 어디 쯤으로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