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Super 1회 FeedBack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573484
사문 1회가 끝났네요 ㅎㅎ
문제 오류는 없었나요? 이의 제기 하실 부분이 있나요?
질문 있으신가요? 이번 모의고사는 어땠나요?
모든 의견 듣도록 하겠습니다. 쪽지로도 받습니다.
미숙한 모의고사 열심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파이 상태가 불안정하여 실시간 피드백이 끊길 수도 있습니다. 확인하는 대로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17번 문항 이의제기 2번 - 인용
문제 출제 시 가정과 일터의 결합 정도와 헷갈렸네요.. 복수정답 처리합니다.
12번 문항 이의제기 - 인용
(가)와 (나)가 바뀌었네요. 전원정답 처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울컥할 기분임
-
모두들 파이팅. 이기고오자
-
잠이 안 오네요 0
자야 하는데 내일의 걱정과 새벽의 일들 때문에 머리만 복잡하네요
-
고백공격 1
오르비언 여러분 사랑합니다.
-
내일 목표는 0
백분위 99 89 1 100 100 사문 정법 만백 100 기원합니다 사문정법만점기원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해리스를 이겼다.
-
잘 지내니?
-
이 글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면 각각 최초 1명 일만 덕코 드림.
-
또 수능전날이네요. 다들 일찍자고 풀컨디션으로 시험 잘 보고 오세요~
-
공간을 빈틈없이메울수있는 정다면체는 정육면체뿐임? 11
만약그렇다면 이 공간도 사실 정육면체 복셀(voxel)같은걸로 메워져 있는거 아닐까요
-
이거 내일 시험 칠 수 있나요? 민증은 생일이 느려서 아직 안 받아도 돼서 안...
-
고3한테 홀수 몰아주고 찍특적중시킴ㅋㅋ 짝수받은 N수생들멸망하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
사설모고에서 한번씩 봤던거같음 + 연계안될거같음 해서 따로 줄거리 읽진않앆눈데…...
-
손들고 감독관에게 요청할바에 자기꺼 하나 들고가시죠
-
삼수하고 연락 서로 안해서 끊긴 친구가 있는데 수능 전에 선물 고민하다가...
-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
뭐냐이거
-
다들 올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원하는 성적보다 더 더 더 높은 성적 받기를...
-
ㅈㄱㄴ ( 알려주세여 )
-
이거 진짜에요 ??
-
정확히는 댓글 반응이 이해가 안감 아무런 인증 없이 전쟁글로 불안 조성하고 과탐글로...
-
모기 이새기 꼭 잡고자라 . 윙윙 거리는 순간 +1이다.
-
수능전날인데 좀 당겨줘라 https://orbi.kr/00069901991
-
도대체 왜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보다 무조건 큰데..
-
비밀번호를 마제 쳐도 임시비번을 발급받아도 계속 로그인이 안되고 비번이 틀렸다고...
-
국어 제발 0
인문 철학만 나오지마요 차라리 경제 과학 ㅈㅂ
-
브레이크 댄스 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
진짜 끼리끼리인듯 14
본인은 물투화투
-
내가 안붙으면 누가붙냐 시발 평가원 덤벼라
-
나는 오늘도 그대만 생각해
-
부디 내년에 저와 같이 보는일은 없길!
-
후회스럽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
진심 개졸린데 4
자야되나 왜케피곤하지 ㅋㅋㅋㅋ 수능전날 잠 안올줄알았는데꿀잠잘듯
-
꼭 성불하자
-
22 14 28찍었는데 둘다 찍특 벗겨가는게 ㄹㅇ 소름이였음
-
난아직도그날고양을기억해요 우리는괜찮을거라고,우리는괜찮을거라고 그렇게오늘이왔어요...
-
문학 문제 절대 없죠? 무조건 보기나 본문이나 선지에 힌트 주죠..?
-
연계예측 2
노벨경제학상 연계로 애쓰모글루 노벨문학상 연계로 희랍어 시간
-
매시간마다 감독관 들어오면 귀마개 ,가채점표, 화이트 물어봐야되잖아요 근데 첫번째...
-
가져가는거 자체가 안되는거임? 아님 시험 도중에만 안꺼내면 되는거임?
-
이거 작년 제작년 답이라는디 역대 10개년 5개년 과거 수능 홀수 짝수 데이터...
-
연계예측 3
질투는나의힘 나올듯ㅇㅇ
-
아
-
이 분위기 어쩔
-
어차피 고여있는거 극단적 평준화로 가자
-
재수 삼수하고.. 작년 입대했을때부터 올해 여름 전역할때까지 훈련하면서도 하루도...
-
시작 전에 명상하기 차분하게 선지판단하기 답나왔다고 흥분 안하기 근거 확인하고 답...
-
Prove it 0
수능 다들 잘 보시고 증명하시길...
-
노력이 나를 배신할리가없고 그에대한 반대급부인 점수가 이미 정해져있고 난 그냥 내껄 찾으러 가는거임
-
뚜왕! 뚜왕! 뚜왕!
면대면 소통 비중 정보화사회가 더 많나요 산업사회가 더 많나요
수정합니다 17번 문제는 오류입니다. 가정과 일터의 결합 정도와 헷갈린 것 같습니다. 답 수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일년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정한것이니까 ㄹ도 사회문화 현상이라고 봐야되는 것 아닌가요??
ㄹ선지의 포인트는 금년이 아니라 '해가 떠오르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ㄹ줄 자체가 금년에 까지 그어져 있으니까 그것 까지 다 따져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줄이 안 그여있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렇다면 1년에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번 도는 것. 이 문장도 사회현상인가요?
그리고 17번 답이 1,2라고 되있네요 정답에
복수라네요
이의제기 인용(원글 참조해주세요)
마지막으로 18번인가 19번인가는 잘 몰라서 그런데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더라도 동의를 받으면 지킬 필요가 없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잘풀었어요 ㅎ
13번 문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선지는 X입니다
열심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답글 다시 단것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문제 잘풀고 감사하구요~
16번문제 보기에 ㄱ.총체성이 있는데 이게 답이 아니더군요
제시문 보아하니 첫번쨰 문장을 낚시 함정으로 파고 이걸 총체성을 아니라고 해석하신것같은데
총체적이란 말 자체가 문화요소간 상호적으로 연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잖아요.
일단 오답인 근거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꼭 한 나라안의 문화에서만 총체성이란 말이 국한되서 쓸수 있는 것인가요?아니면 서로 다른분야의 문화요소가 아니라 음악이라는 한가지 요소 속에서 영향을 받은거라서 총체성이 아니란건가요?
약간 좀 개인적으로 애매모호 한 제시문 같아서 질문해요
이 제시문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더 검토해보고 이 글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설지는 언제나오나요 ?
13번의 ㄴ이 궁금하네요 ㄴ , ㄷ 했는데
해설지는 탑재되어있습니다만 ㄴ 문항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무조건'이라는 단어 때문에 오답이 된 선지입니다. 동의를 얻게 되면 실험에 따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나타나기 때문이죠. EBS선지였을겁니다.
무조건< 이 함정이였군요...
연계 많이 체감하고 풀었습니다. 퀄이 좋네요!
문제 출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질문드립니다.
12번 15번 틀렸는데요/
12번
ㄹ선지요. 점진적인 사회변동은 기능론이 더 가까운것아닌가요?
전체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고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하나의 부분 내지는 개인의 문제이기에 이를 고쳐나가면 된다니까.
그리고 갈등론은 계급투쟁설로서 ..
물론 갈등의 항시성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투쟁을 해야하긴하지만..
그리고 15번은요
4번 질문드립니다.
이제 둘다 맞아서 틀린건가요??
번외로 17번이요 1번이 맞으니까 나머지 선지확인안했었는데요.
면대면 소통비율이 농>산>정
이 아닌건가요?
12번은 님 말이 맞네요. 답이 없으므로 전원 정답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15번의 4번은 인쇄매체에 관한 설명입니다. 둘다 아니죠.
17번은 위의 이의제기 현황 읽어봐주세요.
15번에 4번선지.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반복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이게 뉴미디어가 아니면 무엇인지요..?
그리고 16번에 자극전파와 문화융합의 속성이 둘 다 있는건가요??
뭔가 애매하네요, 자극전파는 외부자극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서 발명한 내용이 나와야하는것 아닌지.
그래서이문제는 선지 소거로 맞았는데 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10번에서 선지 3번 내용은 다른 아노미 이론(사회적규범부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