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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알면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듯 지극히 사회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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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시 조발 0
고대 정시 조발했나요? 했다면 어느정도 빨리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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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그만 합니다 피방 갈 때 가끔 끼워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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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보다 높은애들 거의안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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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그로끄는 새키랑 수시합격자들 재미삼아 넣는 경우 꽤 있음?많다고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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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나가서 손이 전혀 안감 다시 해도 감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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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러 매장 갔는데 판매원분이 무슨 용도로 쓰는거냐고 물어보길래 걍 과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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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받음 5
21수능 문법 5문제 다맞 24학년도 6,9,수능 언매 33문제 다맞 25수능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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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0
동신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한의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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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 0
7373 7373 7373 7373 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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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올오카 0
강기본 문학이랑 고전시가는 들은뒤에 오리진 안듣고(시간 아까워서) 올오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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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거기서 자야한다고 심지어 폰도 거의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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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는 보통 99-100 + 영어 1등급은 기본 탑재 2. 1의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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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그냥 간지로 쓴 거였는데 지방에서 자취하는거 약간다소많이 무서워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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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계산기 0
4칸 1등이었는데 가능할까요 추합 보통 6-7명 정도 도는 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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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하고시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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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달고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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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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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삼이 된 사람인데 제가 하고있는 공부법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1. 예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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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빵꾸 뚫리는거 아닌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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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분류 제너종두법 라마용용 다윈선택 파스퇴르속생 멘델유전 플레밍페니 왓클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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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이해했는데 아침되니까 싹 까먹음 저 불합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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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독할때마다 화작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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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려서 800개 다 밀어달라고 하면 할 사람 있을까 ㅋㅋㅋㅋ 80000원으로 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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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명 뽑고 637명 실지원 경쟁률 2.57:1 점수공개인원 116 내등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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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박 마렵다 6
이곳에서 날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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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전까지 개념기출보고 가려고요 언매 총론 들어봤는데 유대종샘이 저랑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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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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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또 당신입니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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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표본 다들어온거임? 제발그렇다고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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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대입할 때까지 들어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오네요. 대학원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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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강사가 몇명씩 스터디 묶어줘서 1년동안 문제 풀고 토의하게 한다는데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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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 밀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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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부족한머저리개병신임을 깨닫게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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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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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명 밀렸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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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면안되나….. 800개 언제 다 지워 메일로 지워달라고 문의드려도 안된다하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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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겠다 0
고대 어문 절대 앞에 빠질 수 있을거같은 사람이 안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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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수도 안들어왔는데 이게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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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될걸 알고 지원한 거긴 한데…. 연고 사회 고경제 점공 점수계산기 펑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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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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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연대 붙기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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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은 0
줄여서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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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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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아...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