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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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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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비용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손해 볼수 있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사명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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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신규입성 얼굴은 나왔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6명입니다 0
누구인가요 간단한 설명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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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기준 최저 다 못맞췄을 때 1. 계속 울기 2. 마지막 희망으로 최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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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강철중 0
재밌네요 객관식이 찍기 좀 좋게되어있어서 예상 1컷이 84정도? 순수 난도로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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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칸트에게 비판 칸트=살인자=무조건 사형 루소=살인자=추방도 가능 그럼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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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가는사람도 많나 약간 의료사고같은거 전문으로 하면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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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푸틴 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시키면 ‘3차대전’” 1
핵 교리(독트린) 변경도 거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이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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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늘 완벽하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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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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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 다섯개 되는건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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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더프상상 90점대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작수는 가차없이 88이네 1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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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여성영웅의 역할을 남성 주인공의 조력자로 한정짓는다길래 지아비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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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2
예비 고3 정시파이터인데 강기분 언매 지금 구매해서 들어도 될까요? 아니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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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개 궁금하다 다른 모고도 다마찬가지.. ㅇㅇ 거의 돈버리는 거나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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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어려운 글이 아니라 표현을 게갓이 꼬아놓았는데 보면 볼수록 걍 실패한 작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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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96에서 2회 80..?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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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잘 물론 이분은 일반인 이분도 일반인 이분은 사진에 따라 좀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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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글에 사람이 많거나 메인글가면 기분이 좋음 재밌는건 모르겠고 어쨌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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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릭업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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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갈 수 있다는 점 같음. 서울에 집잇는 사람은 뭔 개소린가 싶을수 있는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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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 여론이 많이 안 좋은데 유기할까 아직 안 푼거 많은데 수능때까지 1일1실모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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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ㅜㅜ 어케해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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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까지라 갈려면 지금 가야하는데 ㅈ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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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행위하다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행위 하다”로 띄어써서 표기하는건가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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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패스 있습니다. 수분감같은 옛기출 있는거 말고 컴팩트한 기출(8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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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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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점수 2
평가원 올해 다 99인데 70점 후~ 80 중을 못벗어나네 뭐지 .. 다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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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미치겠군 0
2차 시험끝나고 이주만지나면 기말준비를 해야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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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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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아니하지 아니한 것이 병이 아니지 않으니 잊어야 할 것을 잊지 아니함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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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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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기업들 연봉도 넉넉히 주고 워라밸도 괜찮고 복지도 많던데 회사생활 안해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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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ㅈㄴ 풀고싶은데 평가원거는 16년도까지 이미 다 풀어버렸음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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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공익이라 군대 늦게감 20살 재수 21-24대학 26 초반 군입대 25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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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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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화작은.. 0
… 막 풀때 너무 고난이도 이런느낌은아닌데 채점하먄 두 세개 틀려있는데 하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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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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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오답하다가 알았는데 국어 14도 틀렸네 센츄의 꿈은 날라 가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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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²-8루트2x-6 =0 이런거 인수분해하는거 사설도형 계산 차력쇼 하다보면 존나 나오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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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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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 2
모고 5에서 4 정도 뜨는데 문법 공부를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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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예 ㅠㅠ 출처는 X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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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까이 복용하던 우울증 약도 끊고 정신과도 관두고 체중도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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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그냥 3
초코케이크나우걱우걱퍼먹고싶음그냔제발 싼초코말고 발로나.이런거 먹고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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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수능끝나면 뭘하죠? 수시12월 말에 발표고 정시도 1월말 발표던데 선배님들은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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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지막 30번에서 -6ㅠ/5 인데 6ㅠ/5로 계산해서 틀림...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