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부터는 입학이 쉬워졌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8429801
이과 상위70% cut 입결입니다. 유명 컨설턴트 분의 자료라고 합니다.
대충 보면, 치대 한의대 수의대는 되려 갈수록 힘들어지고,
(약대는 22학번부터 들어온 관계로 언급X)
서울대, 연고대도 해에 따른 부침이 크지는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서성한부터 중경외시, 건동홍숙 등등의 입결을 볼때.
이과 인기가 크게 오른 시기의 입결임에도, 20학번보다 백분위가 꽤나 널럴해지는 구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다소 최근의 수험생들에게는 위로가 될 듯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
인정합니다. 근데 이쪽 관심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취업 잘된다고 무조건 컴,전전...
-
제가 생명공학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부모님꼐서 사촌형이 연대 생공나왔는데 막상...
-
취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보통신이랑 생공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
제 얘기는 아닌데 친구가 만약 의대못가면 생명공학갈 생각하고 있던데 별로 안좋은 생각인가요?
-
피트밖에없고 길도좁은데...
-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14학번 여러분 0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14학번 클럽입니다...
-
제가 연대 331.87 인데요 ㅠㅠ원래 연대생명공학이 꿈이였거든요가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