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학과 본4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8434026
수리논술로 카의 붙은 제 실제 친구인데 막상 칭찬받으니 기분 좋네요ㅎㅎ... (곧 개원한답니다..! 아니면 usmle 준비한다는 것 같기도하네요)
오탈자 제보가 꽤 많이 오고있는데, 저희가 전부 셀에 저장하고있으니, 계속해서 정오사항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해설에서 최대한 논리의 비약 없이 잘 담아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기출문항은 한 번 떼고 더이상 안 보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어떤 논리를 어떻게 썼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줘야하는 책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 교재의 해설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발문을 보고 해석하는 과정과 문제를 뚫어내는 과정을 '1인칭 서술'로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의 과분한 칭찬을 들어도 되나?"싶을 때도 많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호평을 주신 것으로 더이상 의기소침해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기분이 좋아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Team BLANK 드림.
2025 BLANK 수학 기출문제집
0 XDK (+1,000)
-
1,000
-
https://orbi.kr/00069341213 랑...
-
2025-2022학년도 평가원 화작·언매 모음.pdf 0
2025-2022학년도 평가원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모음입니다. 2025학년도...
-
6모 물리 괜찮게 내서 유인한 다음 9모 물리 ㅈ같이 내서 안락사 유도하는 거지...
-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전쟁 일으킨거만큼 미친짓인거 같기도..
-
확통 76뜬거면 평가원 난이도 기준으로 3은 맞춘다고 봐도 ㄱㅊ하지?
-
화학은 아닌것 같애 바꿔줘 빼애애애액
-
의대 다시 가면 그만이야~
-
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독서 평가원화.pdf 0
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 독서 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
an>0, <0이런식으로 나눠져있는식 an진행할 때 마다 an범위 생각하면서...
-
아직 모르는 거죠???
-
아니 풀고 나서는 3개 못풀었길래 안나와봐야 84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틀린거만...
-
교대 수시 경쟁률 '5.95대1' 5년 새 최고…"인기 회복? 합격기대심리↑" 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대학(교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반등했다. 교권침해...
-
확통 3컷은 대략 몇 점일까요? 메가처럼 70점 초반일까요?
-
계획수정.
-
꽃 피는 시절 0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 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
진짜 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
안간 내가 ㅂㅅ이지
-
모집정지인가요? 1학년이랑 같이 들으면 안 되나요?
-
난 못하겠다 내 머리로는 한계야ㅠㅠ
-
무슨 주문걸린 사람처럼 잠
-
기분 더럽지만 이왕 화학 선택한거 악깡버하자고 한거 오르비 때문에 꺾여버릴거 같음...
-
물2 만표 낮은 이유는 순전히 표편 탓이다.
-
17년 0
-
힘드네요 0
스카나 갑시다
-
98 96이였농ㅋㅋㅋㅋ
-
시즌3 9회 풀었는데 9모보다훨씬쉬운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다들 어떠셨는지
-
아
-
랩이나 잘하라구 0
불만만 많은 래퍼들 그래 네 말 알았어
-
9모 괜찮게 본줄알았는데 등급컷 다 높아서 개쳐망하고 빡세게 해서 수능때 괜찮게 보고
-
5시인거 무엇
-
수능때는 0
꼭 센츄 에피를 받겠습니다 ㅇㅅㅇ
-
중간고사 1,5단원이라 스텝 1은 끝냈는데 수특하고 스텝2 할까요? 스텝 2까지 하고 수특 풀까요?
-
산술기하? 나머지정리 '아폴로니우스의원'? 외분점 수학은 뭐 옶는듯
-
화1 수능 1
화1 선택한 현역인데요. 6, 9모 화학1이 이렇게 쉬우면 대부분 수능에서도...
-
미적 76점 나옴 시발... 방금 오답 다하고 왔는데 이거 등급컷 혹시 나온거 있나요
-
고연대 사과대랑 서성한 전화기 쓰고 둘 다 붙으면 어디 고름?
-
문과생이고 수능은 언매로 보기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들어보니까 언매 선택한 애들은...
-
수능 과탐 컷 낮게 나오면 4시간동안 진짜 온몸이 아프고 2
속이 울렁거릴듯 불안해서 컷 나올때까지 진짜 미쳐버리는거지
-
분해서 잠이 안오네
-
대갈통이 달렸다면 당장 내년부터 사탐공대 없애라 이빡대가리들아 1
과학에 흥미가 있어서 과학 공부하고 자연계열가려는데 갑자기 롤스랑 로직이랑 뭐...
-
제발 올해 대학가주세요 물스퍼거분들
-
1컷 42인걸 현장에서 풀면 눈물콧물 다 짜내고 집에서 내 점수 기다릴 엄마생각...
-
그럼 사회의 문화를 배워볼까?
-
언매 96 미적 85 영어 92 생윤 50 윤사 50 미적에서 11점 까임...
-
이 문제의 2번 선지에서 ‘자신의 집’ 이라는 표현이 쓰이는데 도적놈처럼 지내는...
-
도대체 언제 올림 매년 같은 레파토리 반복되고 짜증나네 그냥
-
고시생 성적표 0
고시생은 학교명 반번호 어케나옴? 검정고시랑 취득연도 나오나
명함 간지 미쳤네
내 명함만 허접해 ㅠ
감사합니다ㅎㅎ
캬..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보해주셔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이 짜증나실법한데...ㅜㅜ
수분감 나가고 N제푸는중인데 해설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병행하거나 복습용으로도 좋을까요?
전 이제 저의 해설을 자랑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복습용으로도 좋을듯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저희가 n제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문제양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해설은 당연하게도 지금과 같은 퀄리티로 만들겁니다!
투표로 정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혹시 기하는 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수1수2확통버전이나 공통만 따로출간 기원
공통버전만 따로 출판은 저희가 지금 컨택중에 있습니다만 장담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확통이는 지켜만 봅니다...
혹시 n제도 만드신다면 문제량 적게 해서 난이도별로 시즌1 시즌2 이렇게 내주시면 ㄹㅇ 살의향있워요
현재 저희가 매주 정기회의때, 일단 출제역량을 가늠하고는 있습니다.
문제 푸는 거랑, 만드는 거랑은 진짜 차원이 달라서요
수학2등급에서 에서 1로 가고싶은 마적현역이인데 킬러 도전을 해보고싶은 와중에 킬러문제에대한 힘을 기르는데있어서 이 해설지가 많아도움될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사서 열심히 풀고 있어요!!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제 만드실 예정이라 하셨는데 출판 예정일이 언제인가요?
저희가 기출문제집 출판도 3/8일에 출판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닥친걸 보면.... N제 출판의 출시일을 장담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ㅜ 다만, 실모는 무료로 3회분을 올해 내는 것은 기정사실화이니, 이 부분 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교사경을 저희가 해설을 쓰는 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희 생각보다 훨씬 더 저희 해설을 좋아해주셔서요.(이것저것 다양하게 고민중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제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은마서적에서 어제자 구매했습니다.
엇 은마서적에도 저희 교재가 있나요??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수분감 step1까지 보고 뉴런을 이제 끝내고 수분감을 step2 포함해서 다시 보려고 하는데 수분감 step1틀렸던 것 위주로만 다시 보고 이 교재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6모는 84점 나왔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은 만큼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조금 막막하네요..!
6모 84점이면 굉장히 잘 보셨네요. 텍스트를 읽어내는 역량 자체를 올리고싶으시면, 저희 교재를 추천드립니다.
텍스트로 구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해놨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의 행보도 기대해주세요!
6평 치면서 느낀 점이 문제를 푸는 일관된 원칙이나 태도를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걸 위해서 우선 문제에서의 사고과정을 잘 정리하는 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귀납적으로 데이터를 쌓아나간 뒤에 연역적으로 원칙을 도출하는 느낌으로요. 그러다보니 해설을 최대한 1인칭 시점으로 썼다는 blank 기출문제집에 관심이 가는데요.. blank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일관된 원칙이나 태도를 정립하는 것은 학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세운다는 것은 공부의 모든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설을 1인칭으로 쓴 저희 해설을 보시며, 프로세스를 세우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것은 많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앞당기기위해서 타인은 어떤 일관된 태도로 풀어나가는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100분이라는 시간 내에 문제를 뚫어내는지 저희 교재를 통해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잠이 안왔는데, 댓글을 보게 되어 운이 좋게도 빠르게 답변을 달 수 있었네요 :)
하반기에는 실전모의고사를 출간하고, 내년에는 N제와 실전수능개념서를 저희의 색채를 짙게 하여 출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