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문제집 이름이 엄마혀
-
요즘 쉬는시간에 2
새로운 어그로를 생각중임
-
맛있는 중국음식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서머스비 마시게 해주셔서...
-
예쁜애는 많은데 잘생긴애는 적은이유 < 여자가 화장많이하니까ㅇㅇ 2
반박안받습니단
-
위트충이지만 유포터블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수능 끝나면 꼭 보셈
-
아직도 마더텅만큼 뜨거운 녀석은 없었네요
-
그거 나임
-
수학 N제 0
커넥션 더블커넥션 다 풀었고 설맞이 거의 끝나가는데 좀 어려웠던 거 같아서 엔티켓...
-
잘생긴 애들 없는 이유 12
너네가 날 못 봐서
-
14번인가 표에 질문 3개있는거 선지 아닌거에 세모치고 고민하고있었음ㅋㅋㅋ 그러고...
-
개 이상한 글을 써도 25
댓글이 20개씩 달리면 좋겠구나
-
솔직히 수능 옛기출문제 ㅈㄴ쉬운데 20대들 날먹으로 대학간거아님? 4
라면추천 너구리 vs 맛있는라면(진짜이름이맛있는라면임) 후자는 난생처음보는라면인데 맛있대서 고민중
-
그야 내가 아직 입시중이니까.
-
국어실모 2
대체 므ㅓ가 좋은지 멀겠으무ㅜ ㅜ
-
기부하려는데 0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할까? 물론 강남 서울런같은 곳에 기부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
피의 공부머신 어쩌고저쩌고
-
수험생 꿀팁 10
난 생각보다 똑똑하다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최면 걸면 문제 ㄹㅇ 잘 풀리는...
-
덕미새 등장 11
계속 있기
-
빨리 듣고싶다
-
여자들은 별론가요?? 약간 여러 여자 찔러보고 이쁜 여자에게 금방 빠지는 타입요....
-
현강가면 격하게 느낌 예쁜애는 10퍼는되는데 잘생긴애는 0퍼임
-
ㄲㅈ가 가려워요 18
저건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 거니 진짜 내용은 아니고요 점심 파스타 or 초밥
-
뭔가.. 답인거 같으면 고르고 속으로 ㅅㅂ 이게 아니면 뭔데 ㅋㅋ 이 마인드로 찍고...
-
안녕
-
고2 정시파이터인데 이번에 자퇴를 해서,, 지금 오르새 선생님 개념에센스 듣는...
-
문제풀다가 1교시에 지문이상하게 읽었다고 생각이들어도 내가 푼게 맞다라는 마인드가...
-
갑자기 문학 확 잘해져서 강사뽕 오지게차네
-
물론 난 운동신경제로라 내가 압도당하겠지? 그래도 사랑하는 오지훈선생님한테 맞는거라면 아무래도 좋아
-
성대축제 10
성의 가야겠지
-
. 2
-
모두 한가위 남은 연휴 소중한 추석 보내세요!!
-
성균관대 교과 학교장추천으로 사회복지학과 썼는데요 20명 모집 152명 지원했습니다...
-
전 오늘 시켰는데 언제쯤 올까요ㅋㅋㅋㅋ
-
어떻게든 틀리라고 고사지내는거같음
-
9모 기하 100인데 아직 제대로 올해 실모를 풀어본적이 없어요 강대서킷...
-
재능없는놈 특징 1
혼자 pi/2-a랑 a 쳐 햇갈려서 코사인값 반대로 넣다가 8분 날림 문제는...
-
검치고고혓
-
썸타는중 0
썸 (41의 음악에 맞춰 박자를) 타는 중
-
문과 과탐 0
문과에서 수시로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데 내신에서 과탐비중이 얼마정도를 차지하나요?...
-
수능끝나고 책이나 진득하게 읽을까
-
욕심을 부리면 망하기 쉬움 특히 재수생. 목표가 높으면 시험장에서 욕심을 부리기...
-
그래도 남자보단 여자가 좋은 것 같음
-
수능날 이 세 능력 중에 뭐가 제일 좋아보이나요? 47
존야의 모래시계는 컨닝불가, 본인 시험지만 볼 수 있다고 제한 걸어야 밸런스 맞을듯요
-
다들 2
가치있는 삶은 어떤 삶이라 생각하세요?
-
26살에 대학교 입학하면 취업이나 할 수 있어요..? 2
SKY는 못 갈거 같고 SSH 간다고 치면 취업은 가능하긴함? 화작확통생윤사문이라...
-
생윤 사문 개념 2
안녕하세요 전 지금 고3이고 지금까지는 사문 생윤 마더텅만 기출문제집만 사서 푸는...
-
아무질문이나 다받아요 ㄱㄱ
-
수능 3달 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능판 다시 들어와서 달리는데 폼은 안돌아오고.....
-
응 D-424야
진짜 깔개 유입시키려고 영업하는 거 개악질임 못된 놈들
남 인생갖고 장난치면 다 돌아옵니다 진짜
흑흑
속이 뻥~~~
환상의 사탐런
심지어 쿨타임도 없음 지혼자 우르프 함
솔직히 이 글 쓴 이유의 절반 정도가 그 분 때문임
사탐런 바이럴은 그 사람밖에 없는데 왜 절반이지
그럼 절반은 아니고 80퍼쯤 될듯요
하루종일 있던데 꼭 이런글에만 안 나타남
그 사람 작수 끝나자마자 바로 그러기 시작하던데 아직도 이러는거보고 진짜 정신병 있나보다 생각중
사탐러인데 ㅇㅈ합니다
아직 실체점이랑 수능결과도 인나왔는데... 너무 사탐을 강요하는 듯
ㄹㅇ 개짜증나
생윤 사문 선택자인데 왜저러는지 이해안감. 과탐이 어려운건데 왜 생윤 사문같은 과목으로 런치라는건지... 과탐망하는게 사탐망하는거랑 같은게 아니거든요
지거국 시립 홍익때매 과탐최저러 개많은데 너무 바이럴핰
오 최저도 과탐인가요..?
환상적이네요
솔직히 지금가서 날먹 만점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까딱하단 작년 본인처럼 사문 의문사 대폭발로 3뜨는것도 ㄱㄴ하긴함ㅋㅋ
제가 저번에 언급했듯
연고라인 이상은 잔류가 이득임
지금 국수 고득점+과탐망들이 제일 많은 탈출러시중인데 걔들 빠지면 연고라인 이상 과탐필수
설대 고대 지방메디 핵빵이 ㄹㅇ 기대됨
게다가 의반들 대다수는 설 고 지방메디는 안쓸거아님?
이거죠 ㅇㅇ
넌 좀 닥치고 ㅋㅋ
긁?
대성갤 지2갤 오르비 돌면서 글쓰느라 고생한다 ㅋㅋ
커뮤 진짜 뒤지게 많이 하네 찐1따뇬 ㅋㅋ
오르비말고 한적 없다 ㅋㅋ
ㄹㅇ 오늘 원서 마감인데 유인은 왜 하는 겨 나도 투과목 좋다고는 하지만 진짜로 바꾸는 흑우 없지라고는 하는데 ㅋㅋㅋ 과탐을 하고 싶어서 하나 하라 하니까 하는 거지
지금 시기에 그러는 건 너무 의도가 불순해보이긴 함 6/9 컷이 그렇게 납득 안 되는 수준도 아닌 것 같은데
캬 속이 뻥
대 대 대
애초에 사탐런의 의미는 국수가 잘나오는데 과탐망이 의미가큰거지 중위권부터해서 나머지는…5%가산때리는학교도 있고 지거국 안되고..
사탐런 하는사람인데 과탐 3이하는 진지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수능 안쳐서 모르긴 하지만 진짜로 좋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아님? 글에서 말한 분들은 이미 2등급 이상이시니 사탐런 할 이유가없고 3이하는 안할이유가 정말로 정말로 없다고 생각..
그런데 원서접수 하루전에 바꾸는건 좀 아닐수도? 고민을 좀 해보고 바꿔야하는데..
가는건 자기맘인데 남아있는 사람까지 괜히 불안하게 만들어서 짜증남
본인 공부 묵묵하게 하는 사람들 호구취급하고 불안하게하는 글만 싸질러대는 분들은 진심 이해안가긴함,,
옳은말은 키타가
하루종일 오르비에 댓글만 싸질러대는거 보면 뭐 ㅋㅋ
사탐런 지금시기는 늦었다니까 ㅋㅋㅋ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돌고래 어디갔~니
그 분은 이런 글에서는 불러도 안 나오신다네요~
난 하라는 글은 안쓰는데 지금해도 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yes라 대답해줌. 물론 국영수 베이스가 평균 2이상은 된다는 전제하에
ㄹㅇㅋㅋ
칸타타님 같다..부르면 안오는
100번째 개추
다들 불안한 시기일텐데 파이팅이요!!
막차ㅈ얼마 안남았어, 얼른타라
속이 뻥
캬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