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0969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날 이 세 능력 중에 뭐가 제일 좋아보이나요? 42
존야의 모래시계는 컨닝불가, 본인 시험지만 볼 수 있다고 제한 걸어야 밸런스 맞을듯요
-
아무 장르 안가리지만 (이라고 하고 사실) 락/인디만 주구장창 듣는 락찔이예여.....
-
감각적인 직관이 있을까 22
흠...
-
나의 구원자들
-
ㄲㅈ가 가려워요 14
저건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 거니 진짜 내용은 아니고요 점심 파스타 or 초밥
-
작년엔 국어덕에 대학 간 거였는데 지금은 국수영탐 중에 젤 불안
-
문제풀다가 1교시에 지문이상하게 읽었다고 생각이들어도 내가 푼게 맞다라는 마인드가...
-
누구를 부활시킬건가요
-
옯창인가요?
-
사아 밍밍타하 12
츄우야카쿠텐
-
어느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하네요 10000시간...
-
관심좀 13
관심
-
잘한다 Or 못하진 않다 Or 못한다 어떤 느낌임??
-
성대축제 10
성의 가야겠지
-
올해 목표대학 가면 11
내년엔 진짜 정벽모 만들어볼까 ㄷㄷ
-
23강케이
-
맞팔구 12
은테까지 7명..!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세후5~7천씩 땡기는지 어케 알아요?
한 분은 교회에 십일조 600내고, 나머지 2분은 담당세무사한테 건너 들음
역시 의사..
보통 지방병원 손익분기점 넘기는데 최소 몇년은 걸리는데..
아 병원이라고 말한게 그 병원급 말고, 그냥 통상적인 의원급 동네병원 말하는거
ㅇㅎ 그런 곳들은 주변 환경빨 많이 타더라고요
경쟁 심한 곳은 6개월만에 병원 문 닫고 폐업한 곳도 봤어요.. 그 사람 빚이 억 단위..
다른 병원 원장은 괜히 병원 타지역으로 옮겼다가 빚이 수십억..
면허가 하방 보장해주긴해도, 결국에 개원은 사업이니까... 의사들도 리스크 많이 지는거긴해요
그쵸 페닥으로 안정적으로 벌건가
개원의로 원장소리 들으며 사업을 할건가 양자택일인듯
근데 뭐든 쉬운 일이 없네요..
전자는 나이들어서까지 하기 좀 구렇고
후자는 리스크도 크고 순이익으로 전환하기까지 수년은 써야하니
대한민국에 9만이하 시는 태백, 계룡, 삼척, 과천, 남원이 있다. 여기서 광역시와 가까운 시는 계룡시 뿐이므로 필자는 대전에 살것이다.
-한지러가
문과들 무섭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