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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문제를 매번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
개념 부족 이슈는 아닌거 같고요.....문제 유형이 조금만 어려워져도(특히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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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0
생지 더 한다고 의미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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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 이건 진짜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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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의 만능논리로 “당신이 수능을 잘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증명“ 이런글하나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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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써먹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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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고독함이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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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번에 글쓴건 메인 한번 올려보고 싶긴 함. 4
내가 고3 때 수능치러갔을 때 진짜 당황했던 포인트들이라서. 오르비 하는 머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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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상 단지문 하나 답 1번으로 내고 가) 나)는 1번 아닐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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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석을 해도 실모가 평가원보다 어렵게 느껴질까요 0
난이도 탓일까요(등급컷은 비슷) 아님 기출들 보다보니 자연스레(?)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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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ㅈ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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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특 0
생명 수특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호르몬 같운부분들은 풀어봐야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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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8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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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요즘애들은 17
안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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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거의 안 함 친구따라 재미로 봄 24수능 국어 86점 (백분위98)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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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현강에서 기술이랑 고전소설은 풀었는데 나머지 지문들 연계 대비로 풀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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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입장에서 “살인자에게 사형 외 형벌 부과할수있다”<<이거 안나오겠죠?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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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 4
저게 내가 오르비 1년동안 하면서 처음으로 쓴 칼럼(?)이라는 것. 국어 칼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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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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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6? 중에서 마지막회차가 연계 적중률 높다고 하자나요 그게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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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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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별 말 안하길래 손들고 파본검사 해도 되나용 하니까 한참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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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면 어쩌지 11
예비소집일에 딱 수험표 받으러 갔는데 원서접수할 때 따따따블체크했던 내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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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는 누나한테 카톡으로 수능 편지 받았었는데 13
이때 실시간으로 읽고 개같이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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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소리가차단되니까 집중은되는거같음 단점: 내 심장소리가 ㅈㄴ크게들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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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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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말 끝나고나면 즉어라 생기부 활동 마무리 하고 그럴텐데요 고등학교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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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일단 챙겨갈거같은데 국어 연계 교재는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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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도 귀찮다 10
내 프로필사진이나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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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준비 하고있는데 안정1등급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평소에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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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브레턴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과학지문중에 탑5안에 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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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되지… 근데도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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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2 말부터 지금까지 고전역학만 판 사람입니다 뭐.. 실력은 엄청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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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대략 몇일까요? 제가 개념기출 끝내고 방금 실모를 처음으로 푼거라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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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새로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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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종일 쫍쫍하면 몇리터를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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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먹으면 멍해져서 집중이안됨.. 그렇게 찔끔찔끔 공부하다가 결국엔 오르비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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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친구들은 솔직히 이거 보고 하나도 안 당황할꺼니까 뒤로가기 누르... 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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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표로 얼굴 확인 되나요?,? 신분증,학생증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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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등급컷은 8
타과목 난도도 영향이 꽤있는듯 국어만 어려워도 수탐 컷 꽤 내려갈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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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업들의 상술이다.. 절대 못 받을 것 같아서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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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 먹는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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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9 틀 92점 수열만 두개를 틀렸는데.... 28번되게 좋았음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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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가.. 아님 내가 ㅈㄴ 못하는 거..ㅠ 유씨 농어촌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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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로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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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왔다갔다 하는 성적이면 어떤 쌤 풀커리 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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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봐도 문제에 출제자 주관이 들어간거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요 6모 문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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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주인이 우연히 딱 바꿔치는 순간에 들어와서 머쓱해지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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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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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5
화작 실수 탐구 실수 이거 두개만 좀 안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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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 될까요 확실한 답 하나가 있기도 힘들고 다른 하나가 너무 말도 안되는 것...
똥 먹어 본 적 있나요
...??
농담이고 빅5대학병원 약사 초봉이 궁금해요
빅5 초봉은 세전 6천 내외로 보면 될거에요.
월천 기준 개국비용 어캐됨뇨
지역에 따라... 수익구조에 따라... 천차만별이죠ㅋㅋ 사업은 얼마에 얼마 뙇! 이게 없어요.
그러면 수도권(경기 인천정도)에서는 개국 비용이 요즘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아시나요?아마 저 졸업할때쯤이면 더 포화되어 있을거같기는 하지만요ㅠㅠ
서울 거르면
순자산 5
근데 5억이면 타사업이든 부동산이든 충분히 안정적이고 월천 이상의 투자수익 높은 구조 만들 수 있는 수준인데 약국이 몇십년 자리잡는걸 생각하고 그정도 붓는 건가요...??
앗 죄송합니다 잘못썼네요
순자산5 아니고 그냥 5에요
이것저것 끌어서 5
5억으로 세후 월천 이상을 쉽게 만들 수가 있나요..? 5억으로 사업이나 부동산 하시면 세금떼고 비용떼면 남는거 진짜 적을텐데... 사업/부동산 하기엔 너무너무 적은 돈이에요. 심지어 전혀 안정적이지 않구요. 그리고 5억이 버리는 돈이 아니라 나중에 그 이상으로 다 회수가능합니다.
5억이 사업, 부동산에 너무너무 적다니..? 안정적인 월천 정도는 5억도 안들이고 만들 수 있어요 주변에서 봐온 사례들도 많고요! 그리고 애초에 전문직이든 회사원이든 돈을 정말 많이 벌려고 하는 일은 아니니까 약국 개국이 타직종 대비 안정성 면에서 그런 가치를 두는건가? 했는데 자영업처럼 나중에 되팔때 돌려받기도 하고 보증금 같은 것도 있으니 무슨 말 하시는지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의대증원 약대샹 여론은 어떤가요 찬반
애초에 다들 큰 관심이 없어해요ㅋㅋ
자기 먹고살기 바쁨...
큰병원 환자줄어서 문전약국 감축함
병약+문전약사 딴곳으로 퍼져서 취업 깐깐해진거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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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봐주겠는데 우린 건들지마세요 제발요
코시국때도 일시적으로 취업난이었으니... 곧 지나가겠죠 뭐ㅋㅋ 아시잖아요 이런 이슈 끝나면 귀신같이 구인난되는거
올해 약대 수시 경쟁률 많이 높아진 곳들도 있던데 컷이 오히려 더 높아질 것 같나요 아니면 그냥 증원 됐다길래 성적 안되는 사람도 많이 넣어서 그런 것 같나요
인설약 오르고 지방약 하락
임의의 약 두 개를 골랐을 때, 같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10년후 서울 페이약사/개국약사 얼마나 벌까요?
요즘세상에 전문직 미래페이는 약사회장도 모름
이거 예측해주는놈은 훌리거나 사이비임
갠적으론 그냥 지금 기조대로 가지않을까 싶음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당시 어떤 기분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