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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의 출사표를 받겠소. 성공적인 도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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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그 스승님을 찾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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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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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푸는데 진짜 어렵던데 문학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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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신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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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성적 2
수능 100 찍고 경한 ㅈ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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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만들다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다. 두자리 서술어 되지 않나?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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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수학 3
도형은 못푸니까 버리고 (-4) 22번은 내 능지로 못 건드리니 버리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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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생지갈까 2
타임어택 약해서 연초에 드랍하고 물리했는데 올해 등급컷 보니까 물리가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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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보다 못침 확통부터 막히니까 걍 다 무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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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기출분석 가능한가요? 문제 많이 푸는게 아니라 한. 지문을 뜯어보면서 분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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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94네... 나만못봤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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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빼빼로 7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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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젤 터지기 유력한 과목임 그리고 내년에 화학은 상장폐지되고 물리는 올해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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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모고 좋네여 0
화작러 시즌2-2 비문학 3틀 93점 문학 선지 깔끔하고 비문학 선지 논리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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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쪼무래기들뿐’을 통해 일손이 없는 농촌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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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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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컷인데 여기서 실모 몇개 더보고 하면서 시간투자할시간에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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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
활우 1차 몇시에 어디서 나오는지 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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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이에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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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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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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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bs 독서 연계강의는 누가 제일 좋았던거같음? 0
김승리 엡스키마? 이원준 익히마? 강민철 강E분? 일단 전 엡스키마 듣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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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89(2) 킬캠 2-6 80 수능날엔 이것보다 잘볼수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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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일단 하나 선택한다면 뭐 하실 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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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시 한번씩 다 볼 예정임 한번만봐도 외워져서 ㄱㅊ...을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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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성비 진짜 좀 아니다 원래 있던 거 블루베리 온전히 얹어놓은 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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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인구수 goat 대치동에서 이미 인정받은 황금세대 07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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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만약 대학교를 다녔으면 씹인싸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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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책이나 연필 다시 잡기가 너무 싫어지는데 8
그때 지능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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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출신이라 수능 ㅈ망하면 닭이나 튀기면서 살고싶다 매일 8~9시간 일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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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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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 힘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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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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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xk’을 (1/4)k’-1/4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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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5가 1년 만에 수의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8
학원이나 독재 들어가서 1년 동안 구멍 없이 계속 공부한다고 하면? 인스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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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0
애니프사로 바꿈 원래도 없던 신뢰도 급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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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5회 6회 찍맞 포함 44 39 39 디카프 시옵시스 같은거는 앵간하면 2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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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도 모르고 근계 쓰고 있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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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표본은 "분명히" 지금 이상한게 맞음 당장 9평 컷 가지고 충분히 이럴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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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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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30 다 문제가 나랑 너무 잘 맞음.. 현장이었으면 실실 쪼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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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크런키 오리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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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만 개빡세던데 원래 그런거죠? 강의 들어보긴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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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다 적어놓고 미분이나 적분 이상하게 하거나 계산 산으로 가거나 구해야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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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 문학 1
이상하게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판단을 잘 해야 함. 수능 문학은 정오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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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미쳤네 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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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소고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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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얼마였음? 오랜만에 예전 형태의 모의고사 풀어서 그런가
메타인지 ㄷㄷ
수능날 커리어 로우 찍는걸 N트 박고나서 깨달은거보면 그리 좋진 못한거같아요...ㅎㅎ
두얼이다!
듀얼리스트(물리)
멘탈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평소 공부할때는 그냥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 실수 혹은 사설의 비정상적인 난도 탓으로 치부하며 실모 조지는건 크게 신경 안썼고
수능날에는 앞선 과목 조진걸 깨달아도 내년에 학원 할인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잘받아야겠다 생각하면서 멘탈 잡았습니당
제가 인격이 워낙에 별나서 답글 달면서도 도움이 될까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그래서 n이 5 이상일때부턴 그냥 신경안정제, 기저귀 등등 그냥 생길수 있는 변수 다 고려해서 준비해서 감... 하,,
선생님도 상당히 오래 응시하셨네요... 아무래도 갈수록 불안감이 커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는 군문제도 겹치고
공익 군수중입니다.. 허허.. 그래서 과외생들한테 재수 끝나고 삼수 상담차 연락오면 진짜 왠만하면 군대가라고 합니다..
멋져요
수능 제도가 멍멍이 같은게 1년에 단 한번뿐이라 1년동안 열심히 달려왔어도 당일날 무너지면 끝이라 생각해서 사실 이것때문에 멘탈이 매일 흔들리는데 공부할때 멘탈 어떻게 잡으셨나요? 그냥 다들 불합격 할 수도 있다 라는걸 염두하고 공부하는지요..
윗댓글참고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