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사람만 이미지 써줌 38
ㅇㅇ
-
너무 생각 없이 보내 버렸어요 ㅠㅠ
-
캬캬
-
과탐할거에요! 사탐은 안 배웠어요
-
호감이면 댓글 써드림 20
-
올해 수능은 11
어떨까
-
내 글들 어때보임? 16
ㄹㅇ 전형적인 이과 남학생 같지 않음?
-
다들 자나 8
난 안 자
-
개불편하네
-
9모처럼 쉽게 나오면 살판나서 잠시 1등급 실력에 빙의하고 6모처럼 어렵게 나오면...
-
감사합니다!
-
아이디 같은건가
-
이미지 메타 참전 16
선착순 5명
-
중간에 그만 마시겠다고 하기 힘들거 같은데.. 가뜩이나 술게임 못 해서 남들 두배로...
-
보긴하죠? ♡
-
야리돌림 존나당할거같은데
중꺾마
중요한 건
꺾여가는 마음 속에서도
마지막 불씨 하나만은 지켜 전해주겠다는 마음
의지는 전해진다...
해볼테면해보세요
1st love is
sick because
u r my first love
xdk
영어는 에바지
xdk is my life I can
die for xdk
kill for xdk
xi jin ping
don't
kill the right of the people
해질녘
해를 여럿 넘어도 그대 없이 나 홀로 남아
질릴만큼 쳐다보고 있던 저 달에
넋(녘) 나간 내 영혼마저 맡길 수 있다면
리슝좍
이(리) 마음 적은 종이비행기
슝-하고 날려 보냈더니
작(좍)자 없는 빈 종이만 돌아오네
과징금
카악 씨이빨 바로 리부트 정상화
이게 아닌가
삼행시 장인이시네..
과오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에
징벌을 더욱 무섭게 여기고
금과옥조는 더욱 고결해지네
정상화
정해진 것 없는 인생이기에
상처가 생겨도 이 악물고 달려오니
화려한 모습은 아니어도 고귀해진 당신
신창섭
신 소리 들리기에 그대인 줄 알아
창 열어 그대인가 확인했지만
섭한 마음만 저 하얀 눈 가득한 숲 같구나
이투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