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 [1197931] · MS 2022 · 쪽지

2024-09-22 21:14:17
조회수 177

오늘은 여기서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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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달려왔다.

오늘은 여기서 끝.

다섯걸음 진보하기 위해 한걸음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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