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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하트 4
39점인데 킬러로 나오는 문제 다 맞아놓고 플라톤,사이버,통일 이런 거만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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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2
Pi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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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일 생일 7
수능 다들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ㅍㅇㅌ Tmi 오늘 본인 생일 , 전역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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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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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3~4시간 자고 에너지드링크로 버티려니깐 피부 트러블 올라오고 눈꺼풀도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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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끊고 착실하게 살겠습니다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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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비연계 넘 많아서 맘에 안드는데 이매지는 전 지문 연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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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지구과학이 10점대에서 오르지 않아서 재수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구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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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보지 3
모 오르비언이 추천해준 애니 보고 최애의 아이도 최신화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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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난 들으면서 자주함 국어나 영어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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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수학에서 무슨 문제를 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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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했음 내일은 4시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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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했는데!!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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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설,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별로 과탐 가산점 수치는 확정이고 통합변표쓸지 분리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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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학n제 머 풀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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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푸는 스타일 자체가 정공법 국어쌤 입장에서는 4
오열 그자체긴 함. 문학 감상 그딴 거 없음. (아예 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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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1년 치 먼저 보고 분석한 다음 영어지문 풀어야 잘 풀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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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하고있습니다. 현역 수학 5등급 대학 다니면서 공부중인데 지금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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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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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결정 완 13
축하선물로 5k덕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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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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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회밖에 안풀어보긴 했는데 올해 푼 실모중에 손에 꼽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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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질문 0
질문이 좀 많은데 일부라도 대답해주실수 잇는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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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난도 1
문학 어려운 문제만 모아놓은 모의고사나 문제집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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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젤 호평 많나요?? 며칠안으로 드릴5 3종 다 끝날거같고.. 본격적으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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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질문 4
질문이 좀 많은데 일부라도 대답해주실수 잇는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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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과외했던 쌤도 AI라 부를 정도로 작품 감상에 대해서는 "님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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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고 다니는 고1입니다 진로선택과목으로 기하 고전문학 영어권문화 요렇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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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강x도 충분히 빡빡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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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풀고 있는데 어떤 파트는 1-2개 틀리는데 (한 파트에 문제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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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출 학습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국어) 1
25LEET 솔로 경제모형 문제 풀면서 몇년도 수능의 특정 문제랑 풀이로직이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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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에 좀 늦는다 보냈는데 저거 뭔 답변임(?) 뭐라 이해해야됨?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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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 뭐죠?? 작수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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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담배를 배웠는데 이번에 수능장 가서 피고 담배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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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가서 어케 함 존나 집중 튕기고 뭔가 이질감 듬 근데 이상한 강박 생겨서 못 그만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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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선 0이 무한히 있는데 끝이라는 1이 있다는게 모순이라서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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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해설도 다 들으시나요? 앞에 개념파트는 다 듣는데 문풀해설 듣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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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검에 떠서 글을 써봅니다 3년째 혜윰 모의고사를 내면서 매년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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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에서 책을 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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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통 시험 치면 언미영물지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 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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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월요일은 항상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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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대 법학과, 경희대 법학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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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거 같은데 계속 주관이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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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으로 출석 강제성과 분위기 관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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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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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학고반수 ㅇㅇ 52일해서 이름있는 명문대가자 50일의 기적 레츠고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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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캡처본으로는 안되는건가? 그냥 포기하고 올해 다른걸로 단다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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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도 저도 싫다‘ 에서 ‘저’ 를 명사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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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국어는 왤캐 관대함?
데굴데굴
람머스야
형님은 그래도 100점이잖아
그게무슨말이니
보니까 이해의 기준이 남들과 다르신것같음..
약간 이 도자기가 아니야 깡! 같은 느낌
완벽한 비유엿어요
눈알굴리면 이해됨
사실 문제선지에서 눈알굴리면서 이해하긴함..
굳이 지문에서 다 이해하기보단 그렇게 보완하는게 시간 단축에 좋은듯
저도 그냥 대충 머릿속에서 체계만 잡고 눈알 굴려서 풂 생각하기 귀찮아서
뭐랄까.. 그 직관으로 이해하지못한 부분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번거롭달가..
님이 정말 이해를 0만큼 하진 않앗겟죠
이게 딱 이해0~100 어디다 라고 얘기하긴 좀 애매한듯.. 저는 일단 온전한 이해가 아니면 이해x라고 치긴함..
아무래도 눈알을 굴려버리면 위험하죠
그로테스끼하네요..
누가보기에는 님이 도달한 거기까지도 이해로 푼것임
저도 공부할 땐 이해하는 척하는데
막상 시험장가면 개같이 눈알굴림
시간 슥 보고 바로 눈알돌리기..
그거 내가 완전 전문가인대 쩦..
님이생각하는 완전한 이해가 글의 모든 내용이 납득되는 단계인가요 아니면 납득까진아닌데 얘가 뭔의민지는 알거같다 이런정도인가요
전자에 가까워요
눈알 하나 어디서낫서요
딴사람꺼 뺏어옴
눈알풀이로...카이스트...우와... 분명 같은 눈알이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을꺼야....
채선생님의 독해법을 배워보고싶네요
저도 예전엔 변태처럼 이해에 인생을 박았는데 최근에 바꿨어요.
눈알굴리기라기보다는 뭔가 종합적으로 보는 느낌이라 설명하면 맞을듯.. 결국 눈알 왔다갔다는 되게많이하는편으로 바뀌었어요..
애초에 제한된 시간에 지문을 100%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지않음?
독서 유기적 연결 그렇게 연습하는 데
막상 시험 볼 때는 눈알 돌리면서 푸는게 슬프다
그럴땐 반응을연습하면됨
기만은 나쁜거에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