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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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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팩트 시즌2 정오사항 캡ㅊ쳐해서 보내주실수 있는분 계십니까?? 1
번장에서 문제는 샀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정오확인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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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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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감서바 다했는데 강k 한수중에 머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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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해라체가 쓰여도 상대 높임법이 쓰인 건 맞나요? 상대높임법이 쓰였으나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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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ㅅㅂ 0
너네만 좋은거 알고있었냐 이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뭔 고난도 퍼즐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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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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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어보신 분들.. 마지막 회차로 어느 게 좋을까요?? 0
둘 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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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원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작년 감정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울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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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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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1233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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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서 반바지 입고 갈려하는데 나 밖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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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세지]2025학년도 수능 대비 비그늘 모의고사 1
안녕하세요, rainshadow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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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하면 3
바로 다음날 입영신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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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미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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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용이를 위해 괄호 안에 중복된 제목 넣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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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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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14”다. 본인약력 : 22수능 12 13 14 “22” 찍맞. 그렇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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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1년동안 0
인터넷을 끊고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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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45의 제곱입니다 모르는 주관식들 45로 찍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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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골라서 풀 것 같은데 추천하시는 회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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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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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0
밥 위주로 먹으려하는데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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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은 평가원에서 사교육 변별할 의지가 없는듯 1
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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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냥 어떤 큰일 앞두고 있을때 그전에 한번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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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도권 약대 들어갔는데 ㅅㅂ 여대 약대 없었으면 인서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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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만 풀어봤는데 1회차만 47나오고 나머진 30대 초로 떡락함 서바랑 브릿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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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3억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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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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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국어는 제 종목이 아니라 나머지 과목을 공부하는데요 그래도 아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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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언수식부사랑, 관형사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사인줄 알았는데 관형어로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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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나빼빼로받았음 17
수능잘보라고빼빼로줌 너무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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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재 고2 고2 10모 수학 4등급 1월 1일부터 3모 전까지 세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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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안들고 와서 편의점가서 사왔는데 마시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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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사회화라는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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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합 0인거로 현장에서 바로 찾아 푼 사람 있나요? 17번은 미사카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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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몇 년 안에 사라질 대학 중 하나 이거 막아보려고 학교측은 공학전환하려고...
근데 강사들이 자기 방식에 확신을 갖고 말하긴 해도 강요한 적이 있음?
일주일에 실모 1회씩푸는 습관 버리라는데
강요보다 세뇌에 가깝긴한듯
일단 내가 고정 1등급이 아니다 이거를
내가 하위권이다로 쓰셨으면 아무말 없긴 했을 듯
근데 뭐 이제는 잘 모르겠음 국어는 ㅋㅋ
근데 그건 알아야함. 범작가나 찬우가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 베이스라는 거임. 그리고 김미레님이 말하는 검증법이 뭐임? 과연 실모를 잘 푼다고 국어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는건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저분들이 말하는 거는 엄연히 교과서라는 근거가 있는거고, 그게 잘 안 맞는다면 잘못 공부하는거나 아니면 님 프사처럼 못해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임 ㅋㅋ
그니까 그 얘기가 왜 나오냐는 거임;
범작가의 책 내용과 심찬우의 강의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교과서에
파이널기간에는 실모나 ebs보다 기출을 하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난 검증된 방법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이딴 소리 안 함
저들한테는 본인 수강생들보다 기출 따윈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기고 실모를 더 중요시여기는 일반인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는걸꺼임. 오히려 심찬우는 10월쯤 가면 실모는 긴장감용으로 일주일에 1회 풀어도 상관없다라함(범작가는 뭐라 했는지 잘 모름;;). 상당히 ebs랑 실모를 중시하는게 더 널리 퍼져 있고, 본인들 수험생때도 그랬다니까 본의 아니게 반강요처럼 쓰게 된거임
왜 '강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뇌로 정정함
누칼협?
인터넷에서 남 까고 다니면 뭐가 좋은건지... 자기가 까는 대상을 현실에서 만나면 찍소리도 못 할 사람들이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 받는거 즐기면서 사는거 보면 존나 한심함.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 달아 봄.
근데 김미레님이 쓰는 내용 보면 비아냥대는 투가 보이긴 해서 글 내용과 별개로 좀 안좋게 보일 때도 있지만 글 자체의 내용만 보면 비난보다는 비판에 가까운데 이걸 남 까고 다닌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너무 폭력적인 태도 아닌가요?
흑백요리사 빨리보고싶다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ㅅㅂ
근데 김미레님은 할 것이 없으세요? 주궁장창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네 백수신가요
메신저는 되도록 공격하지 맙시다
아무리 그래도 솔직히 꼴보기싫긴함 ㅇㅇ 다른 글 올리다가 가끔 까는거면 몰라 그냥 까려고 커뮤하는 유저같잖음
저 인생터진 백수임
ㅎㅇ
하아 섹쓰
어차피인간의 궁극적목적은 유전자남기는건데 다들왜그리들 화가나있을까
이봐요 불만있어도 논점일탈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못할만한 비판은 전혀 아닌거같음
비판도 형식과 예의를 갖추는 게 기본적인 것 아닐까용
고정1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는 공격적인 워딩을 먼저 던져놓고 담백한 말이 돌아오기를 바라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실모를 풀지 마라'라고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합리화한답시고 워딩을 과장하는 것도 이상한 거 같아용. 저도 범작가의 글과 분명히 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고, 당연히 비판받을만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조롱을 하지 맙시다 제발. 오르비에는 이런 기본적인 격률조차 모르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것 같습니다.
읽는사람이 흠칫하도록 맥락 짤라서 올리는게 공격적인 워딩이 아니면 뭔가요?
고정1이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 실모는 인바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원글에서 말씀하신 반면 해명글에서는 그건 3~4등급대를 말하는거였다고 하시는데.. 두 글의 괴리감이 너무 크지 않나요?
실모는 풀 가치가 없으니까 풀지 마라랑 실모를 제대로 활용할게 아니라면 풀지 마라는 분명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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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조롱이 없어 보이는데
각자 할일합시다
김미레님 안녕하세요
1. 이 세상에 검증된 국어 공부법은 없음.
2. 범작가 또한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확률에 기반해서 주장한 것이고 세뇌라는 것은 작성자의 주관적 경험일 뿐임.
3. 자신과 다른 방향성을 주장하는 글을 보고 공포심을 얻는건 허수임. 메타인지와 주체성이 높다면 다른 사람의 것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고 절충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감.
얘도 태어났을땐 나름 축복받으면서 태어났을텐데
무논리 인신공격;; ㄷㄷ
역시 ..
이 댓글에는 긁혔나보네 ㅋㅋㅋ
긁혀서 하루 지난 게시글에 댓글달러 왔으면서 말이 많노
이게 긁힌걸로 보여? 레전드다 얘도 진짜 ㅋㅋ
화내지마셈
미래님 힘내세요 진짜 화이팅
말잘듣노
얼굴,신상,성적표 까고 직접 칼럼 쓰는 국어강사 vs 방구석 백수 ㄷㄷ 세뇌하는 태도는 문제삼으면서 정작 자신의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태도에는 과할정도로 관대한거 같은데...그쵸 자칭 앰생백수면 비꼬는 태도로 남이 열심히 쓴글에 대해 예의없이 지적질해도 되긴하죠 ㅋㅋ
그냥 이런사람 보면 불쌍함 어지간히 할거 없는듯 ㅋㅋ
실모도 많이 치라 하고 기출도 많이 하라고 주장하는 goat 이코치를 듣자ㅇㅇ
박수칠 때 떠났어야....
근데 저런 조언 듣는 사람이 있긴함? ㄹㅇ 궁금하네.
ㄹㅇ 호감이네
이분 일제강점기였으면 교과서 수록급 위인 or 소시민1 무조건 2중1임 ㅋㅋㅋㅋㅋ
팩트만 말하고있는데 ㅈㄴ 웃기노ㅋㅋ
범작가라는 분은 국일만을 처음냇을때 우연히 기출을 보다가 뽝 하고 깨달았다. 같은 학원 형이 하는걸 유심히 관찰한게 시발점이었다 정도의 언급만 있고 심찬우 선생님, 김동욱 선생님께 배웠다는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 정의된 개념도 제시된개념으로 말만 바꿔쓰고... 제가 그 책을 직접 구매했었는데 심찬우선생님 언급은 하나도없더군요
강의내용은 둘째치고 이런부분들도 매우 실망이었었음...
물론 지금은 블로그같은곳에 김동욱,심찬우선생님 언급이 쓰여있긴했지만 처음쓴 책엔 정말 저자 본인이 모두다 발견한것처럼 썼더라고요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하는데 이거 욕하는놈들은 뭐냐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찬우선생님 수강생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네요.
하지만 찬우선생님은 ebs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과 좀 달라요
찬우선생님이 ebs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ebs를 본다고 해서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시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찬우 선생님은 ebs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합니다.
Ebs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기본기가 완성이 안 된 중하위권 학생들이 무작정 해버리는 것을 지적 하시는 겁니다6,9평이 끝나거나 수능이 얼마 안 남은 학생들이 불안해 할 시기에 뭐 적중강의나 정리특강을 듣는걸요
하지만 이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충실히 학습 후 ebs를 하시는 걸 권장하시는 겁니다
독해력이 온전히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ebs를 정리한다 하더라도 현장가서 익숙함만 느낄 뿐 현장에서 학생들은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하구요,
현재 평가원이 요구하는것은 변별력이고, 이 변별력의 주안점은 정직한 독해력과 감상력을 통해서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ebs독서같은 경우는 주제를 선정하고,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묻고자 하는 내용은 ebs에서 연계된 내용과 거리가 멀게 쓰여져 연계는 되었지만 연계된 ebs글이 아닌 교수님들이 직접 새로 작성하신 글을 이해하는 것이 평가원이 주도하는 목적인 것입니다.
문학 또한 작품을 수정할 수 없어 ebs에 수록된 온전한 작품이 연계 되겠지만, 표현방식정리나 내용정리 등을 하더라도 결국 감상이 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에 어려움을 직면할거라 말씀하셧습니다.
결론은 찬우선생님은 기본적인 독해,감상력을 충분히 학습한 후 현장에서의 익숙함을 위해 읽어보는 정도로만 추천 하시는 겁니다
지금 학생들이 ebs를 학습하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지시 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