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확통에 몇분 정도 시간 할애함? 전 max25분
-
수능 특 0
너무 꼼꼼해지려하면 못 푸는 문제생김
-
불안했다가 자신감 넘쳤다가 조울증 마냥 왔다갔다 하는데 이거 왜이런거죠 진짜 나...
-
동덕여대 이러면 6
내년 입결 어떻게됨? 내가 4등급대 여자 수험생이었으면 동덕여대말고 다른데갈듯 ㅇㅇ
-
줄타기 슈퍼플레이 드간다 ㅇㅇ
-
승리 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
화학 쌩노베 오브 노베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7
물리는 좋아하는데 화학 외울거많고 복잡해서 싫어해서 공부 잘 안하고 그래서 화학...
-
손가락 걸기도 좀 쓰고 이 의미없는 짓에 몇년을 허비한건지 세상 아깝네
-
근데 둘 다 장르 겹쳐서 묶어서 내지는 않겠지
-
문득 궁금한데 4등급이 과외하면 모르는게 더 많지않을까...?
-
ㅃㄹ 끝내고 싶네 나만 그런가?
-
아님말고긴 한데 그냥 뭔가 좀 약할듯..
-
정시 한국사 4
4부터 감점임 3부터 감점임
-
근데 현실은 16
2등급 이하가 과외하는거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흔한 일 아님?? 딥피드 댓글 반응 뜨겁네
-
얘 나왔으면 좋겠다
-
너무아깝네 4
안푼 문제집이 수십갠데 뭐 아쉬운거지
-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오히려 더 높울정도로 존재 의미가 사라진 여대들을 전부 한번에...
-
진짜 화나네 3
실을 약한걸 쓰니까 맨날 끊어지지 문제 내려고 실 일부러 끊은 척 하네 이자식들 그치만 물리 재밌어
-
잘들하시나요 제일 어려운 주제라 생각하는게 개인적으로
-
오르비언중에 만점자나오면 돈받고팔생각으로 대필중
-
열나는데 어카죠 0
저번주에 감기걸렸다가 항생제 6일먹고 나아진줄알았는데 다시 미열이 나는데 이거 뭐죠...
-
미첫어미첫어 내가코인을일케후회해보긴첨이내 미친미친
-
무의미하구나 6
나의 내다버린 2년의 청춘이여
-
이렇게 나오고 걍 다같이 죽자
-
수능 점심시간엔 16
다들 주로 어떤 공부하시나요 저는 영어 할려고 하는데 영단어 외우는게 나을지 문제...
-
미쳤네 아
-
정시로 4
언기생지 95 96 1 94 92 면 보통 어디가요? 정시 라인대를 아예 몰라요...
-
수능 51123 으로 대학 어디가나요? ㅠ 백분위는 60 96 1 89 83이요
-
정답 1
2차 세계대전 이후
-
근데 과외할때 8
수험생때 들었던 강사분 교재 사용해도 되나요? 허락맡으면 가능할까요
-
너 또한 그것을 벗어날 수 없으며 단언컨대,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ㅇㅇ 중학교에서 수험표를 받고 오르비에 짝수형 걸렸다고 자리 어디라고 글을 싸겠지..
-
인서울 약대 55%가 여대, 이게 말이 돼? 젠더갈등 터졌다 3
최근 취업난으로 전문직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여대에 설치된 약학대학과...
-
5 7 9 10회 있음
-
문학 먼저 푸는데 문학 어렵게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2
문학에 시간 너무 소요되고.. 시간 조금 남았는데 비문학 두지문 남았을 때요ㅜㅜ...
-
국어 강민철: 늦게와서 퇴출 김동욱: 김선생 폐 나와서 금단증상때문에 gg치고 나감...
-
서울 붙은사람 0
모여모여 같이 만날 사람 있어? 심심해
-
이 사람 전화 무음 알림 무음인데 내가 전화로 깨워주기로 하고 재우고 나왔는데 연락...
-
국어 그읽그풀vs구조독해(김도훈T)...
-
거의 전두환이여 ㅋㅋㅋㅋ 시민이 자기한테 페인트 뿌렸다고 “어디감히 대통령한테...
-
무ㅓ야? 나 이러면 설레
-
수험표 받으러 갈 때 안 마주치고 싶은데..
-
수험표 받아가세요..
-
관동별곡 옥린몽 남았는데 옥린몽 버리는게 맞는판단? 1
회독도 못하고 강의겨우 한번 듣고 말거같은데 옥린몽은 버리는게 맞음?
-
옯붕이들은 당연히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해설지를 잃어버려서 보내주실수 있나요? 만덕드림
-
신조어 하나 겟또
-
가채점표 궁금증 0
가채점표는 수험표 뒤에 그려서 쓰거나 수험표 뒤에 붙여서 쓰는 걸로 알았는데...
-
진짜 끝나는구나 12
1년간 함께 공부해온 재종친구들 자리에 책이 다 빠졌네요 진짜 끝이구나..
-
난이도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랑 동급?
발에 물집 두두두두 생길 때까지 걸어다니면 저절로 빠져요!
하루 몇보 걸어요? 아님 거리라도
몇보 걷는지 측정은 안해봤는데 시간으로는 3시간 걸은듯
추석연휴때 매일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게는 못걸어요 해봐야
하원하고 1시간?? 좀 빠른걸음으로 걸었어요
반댜로 전 착잡할때 쳐먹을 했더니 지갑도 털리고 살도 쪄버린...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행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