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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그대로 말하고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해주면 됨
응원해야 되겠네요...
그냥 지켜만 보는 걸로
작년인가 재작년에 서울대 졸업하고 다시 본다는 94년생 분 있었는데 잘 보셨나 모르겠네..
그러게요... ㅠㅡㅠ
적당한 4년재보단 10수하고 의대가는대 낳지 않을까요?
그쯤 되니깐 현역때 붙은 인서울 공대(평생 반수,편입 불가)로 나이 되돌려 준다하면 무조건 갑니다
25수능 설의 합격이랑 붙여도요
왜여?
인구구조상 무너져가는 나라라 빠른 사회진출이 답이라서용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빠른 사회 진출이 유리하긴 하죠...
일하다가 다시 시험보는 상황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응원을 할 수밖에 없네요
후우 살았다
결혼 생각 없으시면 뭘 해도 노 상관
생각 있으면 좀 인생타격이 있을듯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라 그분도 생각이 잇겠죠
그렇겠네요...
제 의견을 물어볼때 슬며시 말할 수는 있지만 자기 생각이 있는 것 같으면 응원!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용
응원하는게 좋겠네요
수능실력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도전한다고 붙을 보장이 있는지
과거에는 잘 했던 사람이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