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3642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지구 버림 3
이과 자존심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 물1 사문 간다
-
과는 진짜 어디든 상관없어요 ㅠㅠㅠㅠㅠㅠ
-
그저 GOAT 믿습니다 부산교육청과 ebs 형님들
-
올해 미적 80나왔는데 수학 한석원 들으면 생질 패스 해도 됨? 0
21,22,28,29,30 틀렸음 개념에 충실하다고는 못하겠어서 물어보는건데 생질 듣는게 나으려나
-
현재 재.시험이 사실상 힘든 상황임에도 저들은 재.시험을 계속 주장하여 자연계...
-
확통 84는 10
발뻗2가 아닌거임 지금??
-
재종기숙 들어가기 전까지 보통 뭐함?
-
여러 요소 고려하면 올해 390 후반도 설대 ㄱㄴ아닌가? 6
서울대 너무 보수적으로 보는듯 다들 ㅇㅇ 작년보다 표점도 줄엇는디
-
국어 인강 고민 4
저 ㄹㅇ 평가원만 박는대 뭐가 문젤까요 6모 77 3등급 9모 93 2등급 수능...
-
진학사 5칸이고 실제 합격자 점수 확인해보니까 최초합 막차거나 추합이던데 여기서...
-
어디가 좋을까요?
-
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랑 달걀이랑 단백질 벅벅 먹는데 샐러드 암것도 안 뿌렸는데 맛있노
-
본인 90점이라서…
-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1이 아니라? 제발 아닐 거 같다고 해줘
-
은 어디가 더 끌리시나요?
-
노래너무좋아... 위로가돼...
-
성대는 무조건 갈 성적이라 생각했는데 낙지에서 네칸 불합 떠버림…아;;;; 이거...
-
백분위 터진 1불가능 ㅠㅠ?
-
힙스터픽 정법 세사가 해보고싶음
-
생명 1컷 0
43까지 내려올 가능성은 아예 없겠죠… 하아아 최저 ㅜㅜㅜ
-
대학 새로가면 노윤서 닮은 여친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의견이 있음
-
지금은 왜이렇게 됐지 98.9x였는데 분명
-
.
-
힘든 너희에게 9
왜 눌러봤어? 요즘 많이 힘들어?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 잠은 잘 잤어?...
-
1컷 86~88 만표 143이라네요 다른 사람들 (개인이나 업체) 컷들 종합한 거 같음
-
하 하필 저걸
-
2019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2020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
학교가 쪼그만해서 그렇지 건물은 은근히 좋음 새거많아서 102관 개좋음
-
아사히드라히1개+아사히2개+삿포로2개 저번주일요일부터하루도 안빠트리고이렇게사는중 금주해야되는데...
-
스투 제로 0
제로가 컷 낮은 걸로 아는데 제로 끝나면 제로 다녔던 사람도 다른 사람이랑...
-
11.15판 고속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
언제 바꼈지
-
부교 생윤 1컷 42가 말이 됨???
-
본인 사는 동네 특성상 진짜 상위권 애들이나 일부 정시러들 아니면 정시 공부는 그냥...
-
ㅅㅂ 진짜 대학오면 다 필요하더라고
-
모의수능 봤음 고2 사탐에 재능 있는 듯 사문 3일 공부함 수특만 계속 봄 다 풀고...
-
국수1컷이상은 나와야할까요? 그런데 만약 탐구 하나 망 표본이라 치면 국수1컷에...
-
인문에서 정경/경영대로 옮기기 어려울까요
-
미친새끼ㅋ
-
우크라 매체 "북한군, 적응 돕던 러시아 여대생 집단 성폭행" 4
파병된 북한군의 현지 적응을 돕던 러시아 여대생이 북한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
사문 안 맞아도 끝까지 데리고 가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생윤은 고득점까지의...
-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어디가 더 낫나요 뼛 속까지 문과라 메디컬에 대해 생각해본...
-
메인글 감독관 뭐냐 10
문풀 순서로 쿠사리 준다고? 내가 다 열이 받는군
-
앞에 3장은 곧 지어질 중대 이과 건물 뒤 3장은 이미 지어진 중대 문과 건물
-
내년에 안볼건데 1
심심해서 인강강사들 커리큘럼 보고있음....
-
에피 ㅇㅈ 3
헤헷
-
언매 0틀 86 0
진짜 2 될까요…
-
근데 또 그리워질려나? 치열하게 살던 그때~ 이러면서 ㅋㅋㅋ
-
'우윳빛 액체' 뭐길래…조폭 있던 수상한 병원, 14억 떼돈 벌었다 8
A의원의 피부관리실 냉장고에는 우윳빛깔의 흰 액체와 주사기가 가득했다. 의원을 찾은...
내용이랑 별개로
지금 상황에 대해서 믿을만한 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집에서 있었던 사정 자세히 말 하기도 좀 그렇고,, (예전에 학원 끊는다로 한참 협박했던 때도 있었고 집에서 사건 있어서 학원 쌤이 도움 주실때 학원 쌤한테 간단하게 집에서 있었던 사건 좀 말햇다가 밖에서 부모 욕하고 다닌다 소리 집에서 들어서요)
학교 쌤은 면접보다 최저 준비 우선하라는 식이어서 제 의견 달가워하지 않으실거같아서요..
9모를 못보기도 했고
근데 제가 면접보는 학교가 낮은학교나 일반과도 아니고 일단 당장 급해서 해야하는게 치대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수능 이틀 뒤인데 수능 전부터 준비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하 답답하네요
인간관계 사이에서 금전거래는 지양하는게 좋습니다만,
의도가 불순하진 않잖아요? 유흥비라던지, 이런 곳에 쓰는 것도 아니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쓰니의 평소 행실이 좋다면
친구도 흔쾌히 빌려주지 않을까요? 차용증까지 쓰고, 장학금같은 원천도 확실한데
그러려나요..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굳이 차용증까지 쓰지 않아도 친구가 빌려주지 않을까 싶고 일단 먼저 담임선생님한테 도움 구해보세요
차용증 쓰는건 어차피 안 갚을것도 아니고 걍 쓰는게 제 기분상으로도 날거같아서요
근데 돈빌리려는 목적이 면접이면... 차용증까지 안쓸거같아요
친구사이에서 돈빌리는거 자존심 버리고 부탁한거거든요....
물론 한두푼드는돈은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너그러운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음 그렇긴 한데,, 쓰는게 확실할거같아서요 ㅠㅠ
애초에 돈 거래 하기 싫어했는데 지금 상황이 불가피해서 생각중인거라
쓰는게 뒤탈 없이 깔끔하긴 함 갚기 힘든 액수도 아니고
그렇긴 하죠,,
저도 중1때부터 친한 친구 하나만 잇는데 통장에 90만원 잇는거 알아서 30정도는 빌려달라할것같아요 그리고 면접때문이면 내친구는 꼭 가서 내 의머생 남친 만들어달라고 먼저 막 돈보낼려할듯ㅋㅋㅋㅅㅋㅅㅋㅅㅋ 초딩때 친구니깐 부탁해바요 저도 일처리 깔끔한게 좋아서 아무리 친해도 차용증 쓸듯
돈 개념이 확실하신 것 같은데
쓰는게 좋긴 한데 제가 그 친구라면 좀 서운할 것 같아요
차용증 쓰는게여??
네네
성격차이긴 한데
친구도 많이 생각하고 한 말인데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면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근데 안 갚을것도 아니고 들어올 돈 출처도 확실하게 정해져있는데 차용증 쓰는게 서로 날거같아서요 ㅎㅎ 차용증 얘기 꺼냇을때 친구도 걍 흔쾌히 ㅇㅋ 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