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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인데 갔다와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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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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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학번으로 지금 3-2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어릴 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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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 종종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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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불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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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 답 설명할때 뭔가 억지로 끼워맞춘다는 느낌 드는데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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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0
션티쌤 겨울에 현강 뭐부터 시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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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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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대 대부분 가능인데 약대 감 근데 올해 다시 서울대 가랴니까 1년 버린거 같애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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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막상 풀기 시작하면 노잼이라 40~42 안풀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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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문과생 입니다 그래도 성적은 잘 나와서 설경이나 한의,약대 정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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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양대 정시도 내신 본다던데 수능 90에 학종 10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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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보다 잘생겨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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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떴는데 워낙 쉬웠어서 실제실력은 2중반 정도 되는거같아요 지금 계속 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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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수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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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조용할 때 해야하는데 조용한 시간이 별로 없음 강제 수스퍼거당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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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개념강의 싹 다 들어야되나요? 해당 대학 기출문제들 쫙 뽑고 정석 답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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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대비는 벼락치기로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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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토)은 수시모집 논술 시험일입니다 2
시험당일 외부인의 교내 출입은 밴이야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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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물2 아무리 잘봐도 물2 과외는 안할듯... 21
물리덕후 물스퍼거 학생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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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여 뉴런 대신에 지금 시발점 대수랑 미적분1 새로 나온거로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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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력 부족 2. 재능 부족 이건 본인이 더 잘 앎 1은 본인도 하 공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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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가 너무 안 나오네 사문은 잘 되는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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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한없이 관대하고 남한테 매우 인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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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틀린거 다 개념임 Adhd있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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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으로 점수가 안 나옴 앞자리 9를 본게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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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백분위 89로 딱 2컷이었는데 원래 3등급 나올 줄 알았는데 2등급 나와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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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존경함 2
지금 알바 하는 분이 도망가서 주5일 알바 홀서빙 3주찬데 너무 힘듦 손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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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설맞이정도 생각하는데 걍 실모벅벅이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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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영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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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ender’s team must operate 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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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계속되는 생윤 3~4에 위기감을 느끼고 생윤을 갖다 버린 후에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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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 기준으로도 공부 졸라 잘한거에요? 아니면 지금이 더 들어가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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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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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건대 공대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가 군수 준비해서 올해 수능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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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성적표 나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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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서 새로샀는데 2주만에 펜촉 또 고장남.. 그리고 뭔가 미세하게 그립감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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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던져도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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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발견. 8
한동안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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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보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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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점수 4
수학 실모 점수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 글 씁니다,, 작수 미적 84점이고 평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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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님들이라면 고려대 문과 vs 냥공 어디넣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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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응시하는 군바리입니다(과탐vs사탐)(올해 전역) 2
안녕하세요 올해 전역자인 군바리입니다 지금 현재 상태는 노베인데 목표는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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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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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엔제<<<< 2,3따리한테 원래 빡센거맞음? 걍 유기해도 되나?? 진심 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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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자 의무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봄 5
최소한 5급 수준까지는 쓰는건 안되더라도 읽을 수는 있어야지 한국어 사용 하는데...
내일 점메추
쌈뽕하게 짬뽕
아 맵찔인데 너무하시네 살려줘요
아 맵찔이셔? 그러면… 음… 어디보자… 짜장면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대체품이 있는 걸? 헤헤
잘자 자기
아아아 웨… 너무해!
몇학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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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쪽으로 가고싶으심?
어디쪽으로 간다뇨? 뭘? 저는 AI / Vision..
대학원은 어디로 가시게요?
가장 좋다면 설카포고 가능하다면 해외 쪽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ICPC 나가신적 있으신가욥
아니오. ICPC는 뭐 심심풀이 땅콩같은 거라 공부하다가 지칠 때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알고리즘 풀이가 당장 크게 와닿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CV쪽에 관심 있으신건가요?
오호 그렇죠 CV 쪽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AI라는 기반 위에서 동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우선은 AI 쪽 공부나 연구이력을 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뭐 교수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노가다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당!!!
굿밤핑
ICPC 대표로 나가는 애들 PS 괴물이에요
실력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를 간다면 컴공을 가고 싶은데 컴퓨터를 1도 모른다면 가면 안되겠죠... 재능충 친구들이 정말 많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그냥 가고 무난하게 졸업함
오호... 이게 참 돈벌이 할만한 요소는 정말 많을거같은데 가서 코딩학원 열시미 다녀야겠네요
덧) 근데 단순히 돈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컴퓨터를 1도 몰라도 갈 수 있어. 재능충이 있기야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긴 해요 저도.
저도 사실 재능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늘 새로운 걸 배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근데 재밌으면 된 거지! 남들에 비해 잘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지.
회사 취업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만 만질수 있으면 시도해볼법한 아이디어가 몇개가 있어서... 뭐 사실 코딩학원 다니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공이라는게 참 끌리네요 ㅎㅎ
화이팅 해. 그리고 단 한번에 컴파일 될 필요 없어. 뭐가 됐든 코딩 과정에서 부끄러운 오차만 없으면 되는 거니까… 뭔말알? :)
수능 잘 보고 싶은데 문제가 안 풀리네요
하하 카페에서 소리지를수도 없고 제 자신이 답답해요
원래 그런거지 뭐 잘 될 거야
기죽지마 :)
요즘은 뭐하세요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서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전공 서적 쭉 정독하고 있어요. 군에 있다 보니 플젝같은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관측할 수 없으므로 크기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