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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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화학 선택자 수도 계속해서 감소하고있는중이고, 저희 학교가 나름 전사고여서 공부를 잘하는친구들이 많이있는데도 불구하고
고3 화학선택자수가 원과목중에 제일 적습니다.
제가 내신 탐구를 물생지를 하는바람에 화학은 노베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화학에 호기심이 가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화학은 너무 고여버렸다 화학을 하면 고4에 지름길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물2지1로 공부를 하는중이였습니다. 제가 암기를 잘 못하는 편이라 그런지 지구를 하던중에 화학에 미련이 남아 질문드립니다.
재수,삼수를 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현역으로 대학을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목표는 서울대 혹은 의대로 화학은 만점권에 성적이 필요하구여
제가 평소에 진짜 노력으로 공부를 하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평범합니다.
평범한 머리로 요즘같이 고여버린 화학을 1년 빡세게 공부해서 1등급,만점권 성적을 나오게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년이 부족하면 2년이라도 평범한 머리가 1등급,만점급 성적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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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해서 1 받아봄 내신까지 치면 3년인가 ㅋㅋ...
하하 저는 머리가 평범해서 고민입니다...
저도 문과형 머리라 수탐 재능은 없어요 ㅎㅎ
지구하셈ㅋㅋ
고인물이 아니라 아는거임..
화생 선택자임 6평50 9평 50임
9평이 절대 1컷 50인 시험이 아닌데 김준이 그렇게 만들어버림
여긴 지옥이니까 도망치세요
보통 인원수가 적으면 영입을 할려하는데, 다들 말리시네...
개인적으론 시험이 1문제빼고 너무 쉬움+그 1문제도 답개수로 정답률이 매우 높음 의 걀과라고 생각하긴해요
님. 걍 하지말라면 하지마셈
다들 말리시는데 이유가
평범한 머리로는 1등급을 못받아서 말리시는건가요? 아님
가능은해도 너무 비효율이라 그러시는건가요?
가능한데 선택자수가 적어서 리스크가 좀 있죠
아 참 요번 중간을 박아서 원래는 최저만 맞출생각이였는데 씨ㅂㄹㄹ
재밌으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