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jyyh0369 [1248009] · MS 2023 · 쪽지

2024-10-25 07:22:57
조회수 1,266

오르비를 안지 얼마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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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신분으로 사회생활 결여되어있다가

처지 비슷한 사람들이쓴 글 읽다보니 마음의 안정감이 찾아온다

어느순간부턴지 눈뜨자마자 들어와서 읽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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