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수능공부 하는것도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783554
지금 나한텐 너무 늦어보이고 나만 느린 기분인데 미래의 내가 보면 젊을때 왜이리 불안해했을까~ 생각할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제 느낌......?
-
뭔가 재밌는게 필요해요
-
소재가 없군
-
있으면 댓글로 ㄱㄱ
-
궁금해요 알려줘요
-
이거 진짜 제발 먹어주면 안대? 내 인생과자야
-
개재밌네
-
현대소설 풀다가 본 문장인데 내가 아는 그 육덕 맞나 그 여자는 육덕이 좋았다가...
-
아무리 5억 줬다지만...
-
갑자기 기초적인게 헷갈리는데 기능론은 파업을 병리적현상이라고 본다고...
-
1064701 흠
-
그래서 6
브레턴우즈 교수님이 누구시죠 떡밥만 돌고 정작 누군진 아무도 모르네 + 뭐가 나오건...
-
저는 과탐할 능지가 없나봐요
-
귀갓길엔 역시 6
그림자를 밟으며 밤에 뒤섞이고 싶어지는 귀갓길
-
사문러들 컴컴 7
헷깔렸던 개념이나 선지판단 요소 있으면 적고가주세요 적은분들은 사문 50점...
-
수능에서도 1 가능?
-
실모 풀때 급똥 6
어떻게 함 지금 그 상황인데
-
잊능세계는 기출 봤으면 답 포인트가 명확했는데 할매턴 이건 현장에서 이런 지문...
-
하지만 난 그들 못지 않게 행복하다
-
안정 2 말고 80~86 요 사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찍특 보실건가요? 사설...
인생은 많은 우연이 일어날만큼
충분히 길지 않겠습니까...ㅎㅇㅌ~~~
맞아요 헤매는만큼 제 세상이라 생각하며 살죠 뭐ㅋㅋㅋ ㅍㅇㅌ!!
그래도 이 정도면 막차라고 생각함 (본인도 22살)
이번엔 team03의 차례다
24살인데 이정도면 젊은편이라 생각함
그쵸 뭐든 도전해도 될 나이라 생각함... 사실 이때 아니면 언제하냐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