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 풀면서 느낀게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796939
도표문제보다도 답을 확정 지을 수 없는 문제 유형이 젤 어려운듯. 평가원은 보통 답이 정해져있고 퍼즐을 풀어서 답을 찾는 스타일이 많은데 적중예감은 "니가 구할 수 있을때까지 구하고 선지보면서 답 찾아" 이런 스타일이 많음
Ex) A가 머튼인건 맞는데 BCD는 확정이 안돼서 선지에 제시된 가정법으로 하나씩 맞춰봐야하는 스타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국어 강사로~ 더 많은...
-
성대식 점수 653.04 인데 나군 경영 씀. 담임쌤이 이번 애들 소신지원 하는...
-
경희대 시각디자인과와 혹익대 분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전화왔는데 어디를 가야 할까요오늘...
나올가능성높아서 많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