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을, 등급을 높이지 마라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843451
대체 언제부터 킬러문항을 안 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
재수때보다더떨리네
-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
제발요..
-
냥
-
짝홀 중요함? 4
어차피 다 풀면 되는데
-
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
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
우와 그리고 짝수임
-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
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
할게없음
-
모교가는중 3
응애
-
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
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
짝수+제일 먼곳 3
벌써부터 안풀리네..재수하라는 신의 계시임?
-
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
아 짝수형이네 3
내년수능준비하러감
만해, [241122]
그렇게 어려운 것이 만해일 리가 없다.
하늘에 서계신 분
처음부턴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평가원도, 교육청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나 윤석열이 하늘에 서겠다.
봐라, 내 등급이 떨어지고 있다!
평가원은 내게 더 이상 표점이 필요없다고 판단한거다!
깨져라, 정시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