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당하면 근데 무슨기분이지

자리운은 없어도 고사장 운은 있나봄 3

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다들 전날 최후의 만찬으로 뭐 드시나요 3

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작수급으로 나오면 화작 하나정돈 틀려도됨 3

과감하게 찍은다음에 그시간에 독서풀어서 맞추는 게 나을수도 있음 

짝수+제일 먼곳 3

벌써부터 안풀리네..재수하라는 신의 계시임? 

집 10분거리 홀수형 13번 3

감사합니다 정말로 

수능전 마지막 국어 뭐함 5

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아 짝수형이네 3

내년수능준비하러감 

손가락 꺾는 거 빌런임? 3

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근데 어려워도 얼마나 어렵겠니 3

지금까지 ㅈㄴ 어려운것도 처 퓰었는데!!! 

수험표 받으러 거기전에 작수국어를 풀었는데 3

현대시+수필 굵은글씨 안준거 ㄹㅇ 다시봐도 악질이네 

맨날 사설 풀때마다 홀수형으로 풀었는데 4

짝수형 배정받으면 큰 차이 있나여 

금요일에 서강대 논술 보러 오시는 분들 3

메뉴 말하면 근처 맛집 추천해드림 

물1 시간남으면 검토는 어떻게하나요? 3

그럴일이 없을거같긴 하다만... 고트분들은 시간남으면 따로 검토하는 순서 있으시나요? 

짝수 운좋으면 3

한 번호(ex2222)로 밀었는데 그게 마침 홀수형이랑 달라진 선지여서 다 맞을 가능성도 있나요? 

얘들아 지금 페미가 어쩌구 동덕이 어쩌구 할 때가 아니야 4

걔넨 수능 망치고 여대갔지만 너넨 잘가야 될거아니야 

아니 홀짝 반반 맞아요?? 5

왜 나랑 내 친구들 다 짝순데;;; 

작수 국어 34번 3

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수험표 인증 2

고사장: 차로 5분 거리 

대전왔다 2

후 

경제러 발견 2

는 사실 내 동생 앵간하면 1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