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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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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라고 적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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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으면 감독관한테 말하면되너요? 진짜 다리떠는 빌런 안만나게 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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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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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미적같은거 보셈…짝수형이면 5번이 한개더라도 “짝수니까“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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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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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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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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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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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가져갔는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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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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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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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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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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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역배로 갈까 싶은데 ㅋㅋ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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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미 받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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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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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언매 거의 다 맞다가 1틀씩 해서 최근 실모중에서는 좀 못본거 같다…독서 안틀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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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수형 짝수형 : 별로 안 중요합니다 2. 고사장 학교 위치 : 정확히...
혀로 핥아보다가(먹으려다가)
새끼를 위해 남겨놓음(모성적)
그리고 설령 감상을 그렇게 했더라도
들릴 ‘듯’ 하다에서 팩트에 어긋남 하고 나왔어야해요
지문에서는 소리 들릴 듯 하다라고 돼있는데 선지는 듣고 있다고 해서 3번 선지가 부적절하다는 거죠??
네 듣고있는 상황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저거 산짐승이랑 떡갈나무 성격 같다고 봐야함요
그리고 쐐기,벌레,너구리 등등이 새끼랑 성격이 같음
윗댓처럼
눈부신 날개짓 소리는 청각의 시각화라 공감각은 맞는데,
날개짓 소리 들릴듯 ‘한데’ 텃새만 남았다 했으니
실제로는 못들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