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전소설 몇분 컷 하시나요

차로 40분거리인데 이거맞냐 4

저보다 먼 사람 있음? 

지금 모교가면 수험표 주나요 6

1시부터라고 적혀있던데 

다리떠는 빌런 어떻게 처치하나요 5

잇으면 감독관한테 말하면되너요? 진짜 다리떠는 빌런 안만나게 해주세뇨 

수험표 ㅇㅈ 5

근데 짝수가 안좋다는것도 이젠 옛말인게 4

작년 수학 미적같은거 보셈…짝수형이면 5번이 한개더라도 “짝수니까“가 되는데... 

작수 22 현장에서 푸신분들 6

사고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현장에서 -1 0 1 근 안되길래 분수근 생각을... 

내일 언매 기대된다. 4

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4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시험장 맨 뒷자리 선호하는 사람 있나 4

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수험장에 핫팩 안가져가도 되겠죠? 5

작년엔 가져갔는데ㄷ 

가채점표 안붙여도됨 4

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귀마개끼는거 예민충이면 필수임? 4

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외국어 선택하니깐 진짜 혼자 튀어버리네 4

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수학 답갯수 역배 정배 3

전 걍 역배로 갈까 싶은데 ㅋㅋ 님들은 어떰 

왜 우리 지역은 11시부터 준대 3

다들 이미 받았나보네 

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강x만큼만 나왔으면 좋겠다… 4

제발 

하남자같이 내일의 운세 이딴거 믿지 마라 4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이감 6-10 풀었다 3

문학언매 거의 다 맞다가 1틀씩 해서 최근 실모중에서는 좀 못본거 같다…독서 안틀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