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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험생, 오르비언 분들 내일 큰 부담 느끼지 말고 시험 자체를 즐기면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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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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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스타일로 나올 것 같음뇨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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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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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쫄리는것 8
화작 화학 두 친구가 함께라 살짝 쫄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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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은 더 이렇게 낼 거 같은 기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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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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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지 앞부분 아 나 짝수형이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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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매 지문형에도 엄청 마이너한 거 나올 것 같아요 7
예감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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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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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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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깔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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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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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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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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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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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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쓥ㄹ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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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영어듣기 조정식쌤이 알려주신것처럼 해도 되나요? 6
시험지 분리해서 듣기들으면서 문제푸는거.. 수능날해도 감독관님이 뭐라 안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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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다풀수있으니까 TEAM미적화이팅
엥? ㄹㅇ?
ㄷㄷ
발견 ㄷㄷ
냉장고가 뭐임?
태칰평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