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8745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하루가 뜻대로 이루지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깊게 낙심하고 한숨쉬지 마. 오늘...
-
반수를 시작할 때 좋은 책 독학으로도 괜찮아. 도움이 필요하다면 인강도 준비되어...
-
수험생 때 만들었던 단권화 노트를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해요. 반년이 넘은 채로 반수...
-
우리는 공부하다가 잡생각이 듭니다. 또한 시험을 보면서도 잡생각이 나죠. 아니!...
-
"왜 나한테는 그 많은 다이어트비법이 효과가 없고, 공부법이 효과가 없는 걸까?"...
-
7일안에 확실한 수학보험 [2023 수학의 단권화] 알아보러 가기 ▼▼▼▼
-
김지석 선생님의 수학의 단권화 후기입니다!...
-
일주일 완성 나만의 수학 개념서! (수학의 단권화 후기) 2
12월 3일, 한 교재가 오르비에 혜성처럼 나타났습니다. (1200년에 한 번...
이정도면 수능중독아니에요?ㄷㄷ
그런듯요
근데 막상 대학은 현역으로 잘 가서 졸업까지 했음ㅋㅋㅋㅋ
본인만의 수능루틴이나 꿀팁있나요ㅋㅋ
전 그런거 없어요 저중에 진지하게 본게 16,17,24라 사실 6번본 짬바는 아님ㅋㅋㅋ
아직 파릇파릇합니다
님 올해 목표가 머에요? 설대?
아뇨 대구한이나 원치 둘중에 가고 싶습니다
에피형님도 원하는곳 고고요
대단합니다 수능 잘보세요
23때 그냥 재미로 쳤는데 잘쳐서 이렇게 된거같음..만약에 23때 박았으면 그냥 하던일 했을거같네요
대학과 수능병행 대단하십니다 ㄷㄷ
와 댑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