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심찬우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목록 정리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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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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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명이 역대급 어려웠다는데 1컷이 왜 45죠? 4
23년도 컷도 43 인가 했는데, 이번에 N 수생이나 최상위 권들이 재수 N수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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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기준 언매92 미적68 영어3 한국사3 정법39 사문42 과 상관옶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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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영어 넘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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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진짜 열심히했는데도 둘다 3뜨는거보면 특히 사문은 진짜 컨디션+집중력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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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쌩노베(수학 살면서 한 번도 안 해 본) 는 아니고 수 상 수 하 개념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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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로 들어봐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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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생 백분위 89 97 96 7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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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소 어디 갈 수 있을까요 국어(언매) 60 5등급 수학(확통) 73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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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감? 2
원점수 80 84~88 89 46 30 화미영세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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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감? 0
1. 원점수 언매80 미적92 영어3 물리44 지구42인데 농어촌 가능 2.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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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 메디컬 노리고 2년 공부했는데 참…언어의 벽은 뛰어 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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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언매미적영어사문생명 85 92 3 76 91 이 성적으로 동덕여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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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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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5 1컷 1
미적 2틀 85점인데 1등급 가능성 없나요..?? 이거 1 맞아야 최저 맞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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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떄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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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요 18은 틀릴꺼 예상하긴 했지만 지구과학 3년동안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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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높공이면 과 생각안한다고 봤을때 대학라인 어디까지 볼 수 있음? 1
어문계열까지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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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미적 84 영어 89 (2) 화 1 47 생1 44 ㅠㅠ 너무너무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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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머리 아파… 논술 최저도 못 맞추고…오늘 학교에서 뭐하지…ㅜㅡㅜ 논술 공부할 필요가 없어졋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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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점 풀로 무휴학으로 수업 듣는 중인 데다가(진짜 왜그랬을까) 토론대회도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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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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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대로 안되네 2
잘봤으면 했던 본가 친구들은 망하고 같이 학교다녔으면 하는 대학 동기들은 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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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서울대면 @snu-official 이런 계정 태그 해놓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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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3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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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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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넌 ㅃㄹ 갚으셈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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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백분위 멸망이라 서울대 안 되면 답없는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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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8 1등급 2
아 제발 1등급 뜨나요 공통1 선택2틀 인데 작년에 공통1 선택3틀이면 2등급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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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능 모름 88767? 전문대 20수능 21(나형 만점)211(세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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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반적으로 2023수능이랑 2024 수능 사이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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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1
지구 6모 3 7모 2 9모 3 10모 2였는데 5가 나오네... 물리도 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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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진짜 의대만 꼭 가야한다 할때 국수탐 선택과목 뭐 골라야하나요? 4
국어 : 화작 해도 ㄱㄴ? 수학 : 확통 해도 ㄱㄴ? / 안된다면 기하 해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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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어 1
성대 작년에 영어 1 2 등급 왜 똑같이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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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망해서 재수했는데 사탐 영어 오르고 국어 수학 모두 떨어져서 슬프네요 문과라인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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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졸업하면 1
영어교육과나 국어교육과 졸업하면 뭐하나요? 강사나 교사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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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의치 (스나를 해서라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증원이랑 과탐 줄어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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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틀려본적도 없는데 하나 미끄러져서 그것땜에 3뜨고ㅜ 쌍윤도 올해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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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연애도 해보고…화장ㅇ도 하고…예쁘게 옷도 입어보고싶었는데…재수…ㅜ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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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우울하네 2
사망기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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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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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모,9모때 연고~서성한 라인이 떴었는데 재수나 반수 하는게 맞을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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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우울해요 11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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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될까요? 중경외시에서 외대까지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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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입니다 언매 미적 영어 생명 지구 83 77 3등급 44 42 공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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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샤문 88 80 2 4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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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알바해서 독재 ㄱㄴ?…수능 성적이 지원받기에도 죄송함….사실 말도 못 꺼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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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살았다. 1
난 내 결핍을 해결하고 싶었다 가능성만이라도 좋으니 존재를 알고 싶었다 신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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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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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정도 성적이면…걍…하…죽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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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3주차]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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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 2주차] 정끝별, 「시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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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테마1.0 7주차]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
[기테마2.0 2주차] 최재천, 「통섭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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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테마2.0 6주차] 이주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6월 해설강의 2주차] 이어령, 「젊음의 탄생」
[심찬우화 N제 2주차] 오규원, 「현대시 작법」
[심찬우화 N제 3주차]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
[심찬우화 N제 4주차] 용혜원, 「대표詩 100」
[심찬우화 N제 6주차] 박진영, 「무엇을 위해 살죠」
[우만수 2주차] 송길영, 「시대예보: 호명사회」
[우만수 3주차] 한강, 「소년이 온다」
[우만수 4주차] 김승옥, 「무진기행」
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