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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언매 89 미적 77 영어 2 한국사 2 사문 98 생1 9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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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촌놈때문에 빡친 제주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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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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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때려죽여도 안될까요 자과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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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88 정법47 사문47입니다.. 4는 꽉찬 4이길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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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추상적인 말이 존나 어려움 그냥 이게 저는 수능에서 깨달은게 아니라 대학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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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전쟁 구경 + 수능직후 커뮤들의 화력 이걸어케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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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10
95 100 2 2 41 47 어디까지 뚫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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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되나요.. 0
화작 89 기하 88 영어 2 물리 45 지구 47 고대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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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좀 0
원점수로 화 92 미 82 영 3등급 화1 50 지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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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라인 한번만 봐주세요 지금 미칠것같아요ㅜㅜㅜㅜ 7
화작 89 확통 81 영어 2 동사 50 세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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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도상관겂음 어디까지가능함 문사철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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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봐드릴게요 253
잠도 안와서, 연고대~서성한중경외시 정도까지 봐드릴게요 이쪽은 써봤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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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대 접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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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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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화작 88 확통 85 영어 4 생윤 95 사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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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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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1뜰줄알았는데 1컷45라니 ;;; 내려올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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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2 1
대학 어디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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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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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19 틀려서 2뜸 열심히 계산? 의미없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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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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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너무슬프고 국어4슬픈데 수학 미적 88 정법47 사문47인데 인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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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망쳐서 내년에 한번 더 해야될거같은데 지금 마냥 놀자니 성격상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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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7이랑 2합5입니다 탐구는 어차피 국영수로 맞춰서 공부 안했어요 지금 시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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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11
너무 못쳤네요 ㅠ 그래도 최대한 대학 높이면 문과도 상관없어요 어디까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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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추천쫌ㆍㆍ 0
화작76 미적69 영어2 동사42 화학37 감도안잡힘ㆍㆍ개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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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백분위 95 90 3 94 100 서성한 공대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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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5 3컷 345 국어는 원래 못했지만 평소보다 더 못 쳤고 미적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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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8 2 40 36 화작 기하 영어 물리 지구 순임 이번에 무조건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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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긴장한 탓도 있겠지만 독서론 3분 쳐내고 가나지문 들어갔는데 존나 튕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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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나 문학이랑 언매는 다맞음 나 비문학 잘하는데..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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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성공하자설득성공하자설득성공하자설득성공하자 내년엔 꼭 독재학원을 가느는ㄴ거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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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표점 백분위는 떡락했는데 실 지원 가능자도 떡락한 사탐공대 안 되는 곳은 펑크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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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비율낮고, 수학비율 높으면 턱걸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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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도 힘들고 연고 중간과 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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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63 90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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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게 47? 4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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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가채점을 못해서 확실하진 않은데 일단 복기한걸론 89이구요 확통 81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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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올일 죽어도없갯죠?.. 논술 수업 환불하게,, 빨리 결정해야하늨데..하허.. 1뜰일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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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는 기출 수특 수완 다 3회독 하고 41 맞았는데 생윤은 수특 수완 1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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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넘 망쳐서 울었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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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라인좀요 2
이정도면 메디컬 혹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지방의치 혹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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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게딱지만한 문제도 없고 23마냥 등급컷 급상승 어게인하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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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충에게 진지하게 조언하기 노이즈노이노이즈노이즈노이즈 똥마구싸기 배꼽페티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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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친 현역 공통 12~15 20~22 틀렸습니다 어려운 4점은 못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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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5.2 뜰것같은데 메가기준 이정도면 어느정도 갈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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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ㅠ
반수하세요 제발
쌩삼은 진짜 사람할짓이 아닌거겠죠
정신병이 계속왔다가 갔다가 반복돼요
재수실패 진짜 너무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 어떻게 버텨내셨나요..
저는 성적표나오고 일주일있다가 현실직시하고 바로삼수준비하긴했어요
근데오늘삼수도성적이별로에요..모의고사보다 수능못보는건 국룰이니까 너무아쉬워마세용
어디든 걸고 하시는게..
아무래도 그게 맞겠죠..
저도 쌩삼 잭팟터져서 약대왔는데
과정이 너무힘들었긴했어요
근데 배수진 치면
독기 생기는건 좋은듯
재수 망하고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버티셨나여 진짜 정병올거 같은데 ..
저도 재수 폭망했는데
정병이 그냥 오더라구요
막을수가없음
걍 질질짜면서 허벅지찌르면서 공부함
정시공부는 2월부터 바로 시작하셨나요??
사람보기 무서워서 수능다음날부터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독재로 옮기면서 포텐터졌어요
걸고 하세요...쌩삼부턴 ㄹㅇ 힘듦...오히려 반수한 애들중에 절대 전적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독기로 공부해서 성공한 애들 꽤 있더라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생삼수 했는데 할 게 못되긴 했어요
어떻게 버티셨나여.. 대단하시네요
그냥 어떻게 버텼다기 보단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니까 어느순간 수능이 다가왔더라고요
최선다하신거면 그만보는게 좋아요
그게맞는걸까요.. ㅎㅎ 수긍이 너무 힘드네요
저는 쌩삼했는데 이번년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시도도안하면 평생 미련남겠지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교다니면서도 제대로 못놀고 대입과 대학생활 그사이에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멘탈잡고 "그냥하자"라는생각이 컸던것같습니다 제가좀 무던한 성격이기도합니다ㅎㅎ..
9평까지는 힘빼고 공부했던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9평이후부터는 최선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수있는 추진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