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장에 성대 과잠 입고온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snu.orbi.kr/00069964355
개부럽더라...
난 우리학교 과잠 안 입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3이 아저씨인가요 11
아
-
수능화1 또 할사람은 거의 없겠지... 모두 수고했어요
-
앗싸 민증검사함 11
기분좋다
-
본인 실제로는 서성한 갈 성적이였는데 이시점엔 약대 7칸 뜨던데
-
인생 망함... 12
20대 초반이 사라짐...
-
랩을 잘하고싶다. 12
멋있잖아... 근데 타고난 목소리땜에 랩 연습하면 뭔가웃기게들려요
-
수능이 끝났으니 10
투표를 해볼려구요..
-
저는 입시는 올해가 마무리일것 같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낙지국룰 9
7~8칸으로 시작해서 원서접수직전엔 4~5칸으로 줄어듭니다
-
문학 두개 남기고(문학을 마지막에 품) 10분 종 울리길래 갑자기 각성해서 현대소설...
-
1. 수능 만점 받을때까지 평가원 지하에서 못나감. But 수능에 필요한 지원 다...
-
진짜 9모때 22212였는데 다 떨어졌네요… 현역인데긴장 너무해서.. 국어3컷 가능...
-
별로 의미없고 그냥 노는게 맘편하지않나요? 실채점 성적표 나오고 해도 늦지않는건데
-
국어 과외 하는 아재인데요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느낀 점에 대해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생이 바빠질거 같아서 오늘중으로 슬슬 이 계정을 정리하려고...
-
킬캠 더프 서바 강k 등등 14번에 도형찍혀있을땐 뭔 되도않는 접현각 할선정리 무슨...
-
수능… 대가리꺠… 하루난… 너무… 즐거… 워요…
-
백분위 78->97-8 국어 인생역전.. 6모 92점이 뽀록이 아니였다..
-
ㅈㄱㄴ
하 치대가 이런기만을
어디가서 학교는 얘기 못하고 학과 얘기하는 기분을 알아?
저랑 바꾸시죠
전 같은 고사장에 고대과잠입고온분 봄..
두눈을 의심했음
인서울 과잠이 뭔가 뽀대나는거같음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