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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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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의치한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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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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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4
수학 원점수 100되는대신에 국어표점 100댐 vs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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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능 기출 반박시 니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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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가봐서 모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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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밌어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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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천만덕입니다라고 써서 뒷길 파두긴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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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1흥 4
왜들어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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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백분위 84 99 2 97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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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정시 건동홍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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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라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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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7
잡담태그 잘 달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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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점이한둘이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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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으로 2컷까지는 받아봤는데 그이상으로는 안오르네요 문학이 문제라 문학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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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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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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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섹시한 뇌섹 근육질 남자가 소속과도 안밝힌상태로 첩보영화찍는 기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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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바꾸려는데 뭐로 바꿀 까요? 지학은 좀 ㄱㅊ게 하는데 화학이 극복이 안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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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미 내 손을 떠난 일이니 뭐 그냥 커뮤보지말고 출첵만해야지
의대만 바라보고 있던 학생/학부모들, 투표권자들 여론 감당 못함
그럼 진짜 어떻게 될려나.. 1학년 13000명정도 감당할수 있나?
그나마 대부분 예과 때는 전공 안 배우니까 그 안에 해결해야하고, 그것보다는 의사 공급이 꽃놀이패임
증원 철회 허가하는 순간 득표율 여론 개박살 vs 의사 공급 중지...
증원 포기할려면 빨리 포기하든 강행할거면 더 강하게 나가든 해야지. 이렇게 시간 지체되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 밖에 없을거 같은데
뭐 기득권층이라 욕 먹는데 면허라도 딴 의사들은 좀 낫지, 의대생들 ㅈㄴ 불쌍함 ㄹㅇ
님 말씀처럼 걍 빨리 쇼부 보고 인원 줄이던가 하는게 맞을듯